김선화 원장님 덕분에 직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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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소라 작성일22-06-28 11:47 조회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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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를 너무일찍 8개월만에 만나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들어가는바람에 젖물림도 못하고 안아보지도못했습니다.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정말 맘고생 많이 했던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서 젖몸살까지오니 정말 맘고생에 몸까지 아프고 정말 이런 생지옥이 또있을까?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여. 산후조리원에서 마사지 받고화상입고 멍들고 고생하다 김선화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미숙아는 모유를 더 많이 먹어햐한다고 해서 유축기로 짜느라유방은 찢어지고 아프기만했는데 마사지 받고 한결 좋아지는게기분이 참 좋았어요. 100일까지 거의 젖병으로 주느라 고생고생했는데 원장님이 직수까지 성공시켜주시고..병원에서 젖병으로 오래 먹어서 직수는 힘들다해서 포기하고있었는데 원장님의 노력으로 100일 된 우리아가 드디어직수 성공했답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서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원장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초보엄마라 더구나 미숙아로 태어난 우리아가 어떻게 보살필지막막하기만했었는데 원장님께서 차근차근 얘기해주시고 맘도 위로해주시고 정말 이은혜를 어찌해야할지... 눈물로 하루하루 보냈던날들이 이제 웃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내여!!!
김선화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큐베이터로 들어가는바람에 젖물림도 못하고 안아보지도못했습니다.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정말 맘고생 많이 했던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서 젖몸살까지오니 정말 맘고생에 몸까지 아프고 정말 이런 생지옥이 또있을까?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여. 산후조리원에서 마사지 받고화상입고 멍들고 고생하다 김선화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미숙아는 모유를 더 많이 먹어햐한다고 해서 유축기로 짜느라유방은 찢어지고 아프기만했는데 마사지 받고 한결 좋아지는게기분이 참 좋았어요. 100일까지 거의 젖병으로 주느라 고생고생했는데 원장님이 직수까지 성공시켜주시고..병원에서 젖병으로 오래 먹어서 직수는 힘들다해서 포기하고있었는데 원장님의 노력으로 100일 된 우리아가 드디어직수 성공했답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서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네요^^* 원장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초보엄마라 더구나 미숙아로 태어난 우리아가 어떻게 보살필지막막하기만했었는데 원장님께서 차근차근 얘기해주시고 맘도 위로해주시고 정말 이은혜를 어찌해야할지... 눈물로 하루하루 보냈던날들이 이제 웃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내여!!!
김선화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