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주에 사는 두아이 맘입니다.

둘째아이 7개원 모유수유 중에 젖몸살이 와서 고생하고 있는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청주에 있는

아가솜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슴이 스치기만 해도 아픈상태로 긴장하며 누웠는데 원장님께서 긴장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절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참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걱정과 다르게  아프지않고 누워있는 내내 유익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동안 궁금했던것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지루하지않게  50분이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후

한번더 관리를 받았는데 확실이 효과가 달랐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맛사지는 비비고 주물러서 진땀빼게 아픈단 인식이 있는데 강경애 원장님이 하는

맛사지는 좀 다르더라구요.

유선염 치료해주시고 엄마로서의 자부심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젖 먹이고  단유때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