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거의 90일 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당
조리원에 있을때는 몸이 편해서인지(모자동실 아니였어요)
모유량이 작은 가슴이지만 많았어요ㅎ
(평편유두라 쭈쭈젖꽂지로 수유 후 유축하면 그린맘 한통하고 반정도는 더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친정에서 어머니 도움을 받고 있는데도 점점 양이 감소해서 도움된다는 보생이다 스틸티 등을 먹어도 젖이 차는 찌릿한 느낌이 없습니다ㅜㅜ
애기가 먹성도 좋아서 모유를 빨고도 80은 홀랑 다 먹어버립니다ㅜㅜ
관리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제가 얼마안있어 곧 집으로 갈거라 관리 기간이 길지 않은데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