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혜민 작성일2017-12-26 조회43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아기 3주되었습니다.
조리원에서 퇴소 후 집에서 수유하려하면 입을 잘 안벌리고 가만히 있어요.
배가파서 막 울때 입을 벌리고 유두를 물리면 조금 빨고는 또 가만히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조리원에서 직수를 잘 못해서 젖병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
어떻게 해야할지 ?
조리원에서 퇴소 후 집에서 수유하려하면 입을 잘 안벌리고 가만히 있어요.
배가파서 막 울때 입을 벌리고 유두를 물리면 조금 빨고는 또 가만히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조리원에서 직수를 잘 못해서 젖병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
어떻게 해야할지 ?
답변
아가솜님의 댓글
아가솜 작성일
안녕하세요.아가솜 성화점 원장 민영아입니다.
아기는 원래 엄마의 젖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먹기가 힘들다든가 젖병에 익숙해지면서 혼동이 올수 있어요.
엄마의 유두모양과 가슴상태,아기가 혹시 설소대가 짧지는 않는지 등 전반적인 정보를 알아야 자세한 상담이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가까운 상담실로 아기와 함께 방문하시어 유방상태 점검 및 문제점을 상담받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