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솜 부산 화명점 원장 한영옥입니다.
출산 후 몸도 힘들고 아기 수유하느라 많이 힘드실거에요.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높아지면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젖을 만드는 프로락틴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젖양이 줄수 있어요.
그리고 유방안에 뭉친조직이 있으면 후유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아기가 먹어도 젖 배출이 어려울 수 있어요.
유축시 뭉친부위에서는 젖 배출이 잘 되지 않아  젖양이 감소되어 보일 수도 있답니다.
젖양은 다시 늘릴 수 있으며 혼합 여부는  가까운 상담실로 방문하셔서 전문가에게 유방상태 점검과 아기 수유자세도 함께
확인 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