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솜원장 강경애입니다.
아기가 먹을 만큼 모유를 생산한다면 힘들지 않을텐데 많은 양의 모유를 생산하는 경우 수유를 어렵게 한답니다.
젖양도 많고 유서조직이 발달한 경우 유방안쪽에 뭉쳐있는 조직으로 인해 압력이 높아지는 경우에도 사출이 심해지고 젖도 빨리 차오르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한국 여성의 유방조직은 대부분 치밀하기 때문에 종전의 유방관리법으로는 풀어내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더 깊은 기술로 특화된 강경애유방테라피로 관리받아보세요, 현재 불편감을 호소하는 부분을 많이 완화시켜드릴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