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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나 작성일2021-01-29 조회1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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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22 출산한 산모입니다
모유수유를 꼭 하고 싶은데 아기가 제 유두를 못 물어요
통곡마사지나 조리원에서는 유두모양이 좋다고 하는데 아이가 밤엔 분유를 먹다 보니 유두혼동이 온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서툴게 하다보니
아기를 수유쿠션에 올려놓으면 그 자체로 자지러지게 울어요
조리원 직원이ㅜ옆에서 도와주면 그나마 조금 빠는데, 혼자 하면 절대로 성공한 적이 없어요
유두보호기를 써도 실패하구요..
빠는힘도 약하고 턱관절도 잘 못움직여서 젖병도 잘 못빤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조리원에 있는데 이대로 집에 가면 아기가 굶어죽을까봐 너무 걱정이 돼요
이런 상황도 교정이 가능할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아기를 데리고 방문해야하나요?? 그것도 걱정이네요..

답변

아가솜님의 댓글

아가솜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가솜 동탄점 원장 이미나입니다.
지금 아기가 젖병도 힘들어한다면 직수는 더 큰힘이 필요하므로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면 그 또한 영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출산하신지 몇일 되지않아 가슴이 많이 무거운 상태이실 듯 하구요..
초기에 유방내 뭉침으로 인해 유두와 유륜의 신축성이 좋지 않으면 아기는 빨기 더 힘들어합니다.
조리원 퇴소하는 날 맞추어 가까운 상담실로 예약하시어 가까운 상담실로 방문하시면
유방내 순환을 개선해주고 수유자세를 함께 지도 받으시면서 직수를 하신다면 수월하게 수유가 가능하십니다.
추운날 아기를 데리고 나오기 쉽지 않음을 알기에 방문해주시면 더욱 정성껏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가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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