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솜 모유육아상담실 홍지선입니다.
젖양이 줄어 고민이시군요.
내 아이, 충분히 먹이고 싶어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더욱 많이 먹이고 싶지만 젖양이 늘지 않아 고민하시는 것 이해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젖양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 과로를 하신다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젖 생성 호르몬인 프로락틴의 분비를 억제시켜 젖양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엄마가 편해야 젖양도 줄지 않고 젖생성도 왕성하게 됩니다.

모유수유는 자극과 호르몬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수유 횟수를 증가시키시고 자극을 주신다면 프로락틴과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젖양은 충분히 늘수 있습니다.

아가솜의 젖양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유방기능을 개선시키고 질 좋은 모유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유방기능이 개선된다면 자연스럽게 젖양은 증가합니다.

아가솜은 엄마와 아기가 완모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합니다.
아가솜이  그 길의 나침판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