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가솜 김포점 원정미원장입니다.
아마도 젖 물리기리 횟수가 줄고 젖양이 줄면서 발생된 상황인 듯 합니다.
건강한 유방울 위해 뭉친 가슴도 풀고 남은 유액도 빼내 석회화를 예방하기 위한 단유관리를 꼭 추천드립니다.
단유관리는 유방상태 그리고 젖양에 따라 두달안에 4~6회 관리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단유약은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어지러움,피로감 구토 또한 드물지만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증의 부작용들이 보고되면서 미국FDA에서는 처방을 하지 못하도록 이미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단유약으로 단순히 젖만 말리는 것이 아니라 모유수유를 잘한만큼 단유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가까운 상담실로 예약 후 하루 정도 최대한 젖을 짜지말고 정체시킨다음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