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울혈로 너무 아파서 새벽내내 끙끙앓고 집에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마사지 하고 난리였습니다.
 남편이 인터넷 검색하면서 아가솜을 알게되었고
대구점에 전화 했었어요.
너무 이른 아침6시라서  예약받아줄지 걱정이었는데..
원장님께서 저의 마음을 이해하시며 일찍 출근할테니 오라고하셨어요.. 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출근하시자마자 관리를 해주었고.. 전혀 안아프게 해주셨어요.!!!
조용하고 아늑한 목소리로 편하게 해주셨고..
가슴관리도 아프지않게 정성스럽게 해주셨어요~~~

젖울혈 때문에 젖 끊고 싶을정도 였는데...
천사같은 전성희원장님 만나고 살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정기관리 꾸준히 받을께요~~^^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