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애원장님께 받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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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쯔맘 작성일18-08-08 17:58 조회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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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7년6월에 출산한 엄마입니다.
아가솜을 찾은계기는 저희 아가씨가 출산하고 선물로 저에게 모태안점 아가솜원장님께 가슴마사지를 받으면 좋다고하여 마사지예약을 잡아주어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출산전 마사지를받으면 좋다는 얘기만들었지 크게 관심이없었어요.
조리원으로 옮겨 출산 4일째되던날 마사지를받았어요. 마사지를 받는1시간동안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시간인데 첫 출산으로 수유자체가 어려웠던 저에겐 사진을보여주시며 세세하게 유방에 관한정보도 주시고 정말 많은도움이되었지요.
마사지를 받고난후 가슴도 매우 부드러워지고 젖도잘돌고 수유하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한번만받아도 좋구나하는생각에 더 찾을일은없을거라생각했어요.
조리원에있는동안 수유자세도 너무 불편하고 아기가 제젖꼭지를 잘 빨지않아 직수도 안되고 정말힘들었는데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수유지도를 해주시겠다며 시간을잡고 다시 아기를안고 방문했어요.수유지도해주시는 실장님이 따로 계시고 앉는자세부터 유두물리는 방법과 작은수건으로 아기베게도만들어서 머리에 베어주니 아기가정말 편한자세로 잘 물더라구요. 그이후 조리원으로 돌아가서 몇번을다시 시도해봤지만 그또한 어렵고 잘안되어 2번째 방문을했어요.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다시 알려주시고 잘 배워갔어요.
조리원퇴소후 친정으로 몸조리를 하러가고 유두가 까지고 피도나도 양도많고 아기는 제 젖을안물어 1달가량을 유축해서 먹였어요.
젖양이 너무많은저에겐 한쪽을 배불리먹이고도
200가까이를 더유축하고 3시간마다 차오르는젖에 아파서 잠도못자고 손가락은너무아프고 모유수유를 포기하고싶을정도였어요.
출산3주째됐을때 갑자기 밤부터 몸살기운이돌더니 일요일 아침이되니 제 젖은 돌덩이처럼딱딱해지고 열이 40도까지오르더라구요.
산부인과를 가서 진료후 수액을맞고 다시 아가솜강경애원장님께 예약을하고 마사지를받으러갔어요.
이미 시멘트처럼 굳어버린것같은 제 가슴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너무아파 이를악물고 받았어요. 너무아파하는 저에게 원장님께서 최선을다해보겠다고하시며 마사지를해주셨어요.
제 유선이 너무복잡한케이스라 1ㅡ2번으로는 풀리지않아 하루이틀간격으로 6차례정도를 연달아 받아야만 그때서야 풀리더라구요.
원장님께 저같은사람이있냐고 여쭈니 더심한분 케이스도 비교해주시며 정말 위안이되었어요.
출산의진통과 맞먹은 젖몸살의통증은 정말 저에겐 너무 무섭고 트라우마가 생길정도인데 강경애원장님을 만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어쩌면 원장님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13개월까지 완모하고 아기도 병원을다녀본게 다섯손가락안에 꼽을정도로 모유의 힘을 빌리지않았나 하는 고생한거의 댓가를 받은느낌이 들더라구요^^
궁금한거있을때마다 전화하고 카톡해도 친절히답변주시고 도움많이되었네요.
혹시 저처럼 모유수유가힘드신 맘님들 그 순간만 지나가면 정말 편하고 행복한시간이 찾아오더라구요~~! 이제 단유마사지를 받는저에겐 수유하는아가의 모습을 더이상 못보는 아쉬움이있지만 제 목표 돌때까지모유수유하려했던 저에겐 너무 뿌듯합니다.
정말 아가솜 원장님을 만난건 저에겐 구세주였던것 같아요.
이상 아가솜 이용후기였구요.
모유수유하시는 맘님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17년6월에 출산한 엄마입니다.
아가솜을 찾은계기는 저희 아가씨가 출산하고 선물로 저에게 모태안점 아가솜원장님께 가슴마사지를 받으면 좋다고하여 마사지예약을 잡아주어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출산전 마사지를받으면 좋다는 얘기만들었지 크게 관심이없었어요.
조리원으로 옮겨 출산 4일째되던날 마사지를받았어요. 마사지를 받는1시간동안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시간인데 첫 출산으로 수유자체가 어려웠던 저에겐 사진을보여주시며 세세하게 유방에 관한정보도 주시고 정말 많은도움이되었지요.
마사지를 받고난후 가슴도 매우 부드러워지고 젖도잘돌고 수유하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한번만받아도 좋구나하는생각에 더 찾을일은없을거라생각했어요.
조리원에있는동안 수유자세도 너무 불편하고 아기가 제젖꼭지를 잘 빨지않아 직수도 안되고 정말힘들었는데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수유지도를 해주시겠다며 시간을잡고 다시 아기를안고 방문했어요.수유지도해주시는 실장님이 따로 계시고 앉는자세부터 유두물리는 방법과 작은수건으로 아기베게도만들어서 머리에 베어주니 아기가정말 편한자세로 잘 물더라구요. 그이후 조리원으로 돌아가서 몇번을다시 시도해봤지만 그또한 어렵고 잘안되어 2번째 방문을했어요.
실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다시 알려주시고 잘 배워갔어요.
조리원퇴소후 친정으로 몸조리를 하러가고 유두가 까지고 피도나도 양도많고 아기는 제 젖을안물어 1달가량을 유축해서 먹였어요.
젖양이 너무많은저에겐 한쪽을 배불리먹이고도
200가까이를 더유축하고 3시간마다 차오르는젖에 아파서 잠도못자고 손가락은너무아프고 모유수유를 포기하고싶을정도였어요.
출산3주째됐을때 갑자기 밤부터 몸살기운이돌더니 일요일 아침이되니 제 젖은 돌덩이처럼딱딱해지고 열이 40도까지오르더라구요.
산부인과를 가서 진료후 수액을맞고 다시 아가솜강경애원장님께 예약을하고 마사지를받으러갔어요.
이미 시멘트처럼 굳어버린것같은 제 가슴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너무아파 이를악물고 받았어요. 너무아파하는 저에게 원장님께서 최선을다해보겠다고하시며 마사지를해주셨어요.
제 유선이 너무복잡한케이스라 1ㅡ2번으로는 풀리지않아 하루이틀간격으로 6차례정도를 연달아 받아야만 그때서야 풀리더라구요.
원장님께 저같은사람이있냐고 여쭈니 더심한분 케이스도 비교해주시며 정말 위안이되었어요.
출산의진통과 맞먹은 젖몸살의통증은 정말 저에겐 너무 무섭고 트라우마가 생길정도인데 강경애원장님을 만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어쩌면 원장님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13개월까지 완모하고 아기도 병원을다녀본게 다섯손가락안에 꼽을정도로 모유의 힘을 빌리지않았나 하는 고생한거의 댓가를 받은느낌이 들더라구요^^
궁금한거있을때마다 전화하고 카톡해도 친절히답변주시고 도움많이되었네요.
혹시 저처럼 모유수유가힘드신 맘님들 그 순간만 지나가면 정말 편하고 행복한시간이 찾아오더라구요~~! 이제 단유마사지를 받는저에겐 수유하는아가의 모습을 더이상 못보는 아쉬움이있지만 제 목표 돌때까지모유수유하려했던 저에겐 너무 뿌듯합니다.
정말 아가솜 원장님을 만난건 저에겐 구세주였던것 같아요.
이상 아가솜 이용후기였구요.
모유수유하시는 맘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