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솜 강경애 원장님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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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준사랑 작성일18-10-25 12:59 조회8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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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가 짧은데 병원에서 무리하게 수유하는 바람에 유두에 상처가 많이 생겨서 보호기 없이는 수유를 할수가 없었던 상황에 조리원에서 폭풍 검색을 하다가
조리원 근처에 신의손 아가솜 원장님이 계신다는 글을 보고 방문을 했습니다.
원래는 모태안 병원 안에 계셨는데 올해 이전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엄청 넓고 쾌적하고 시설이 좋았어요.
조리원에 있을때 3번 정도 마사지를 받았고 조리원 퇴소하면서 방문하여 보호기 없이 물려보자 하셔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너무나 잘 빨고 아기가 유두를 물었을때도 통증이 없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나서 집에와서 너무 편하게 수유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집에 오니 신경쓸일 이 많이 생기고 혼자 해야할 일들이 늘면서 스트레스로 가슴 뭉침이라든지 젖양이 준거 같아 꼭 문제가 생길것 같으면 한달에 한번씩 아기 데리고 방문을 했습니다. 아기 봐주시는 실장님이 계시거든요.
첨엔 백일만 먹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강경애 원장님 덕분에 6개월까지만 먹일까 하다가 벌써 우리 민준이가 돌이 되었네요!!
강경애 원장님 덕분에 완모를 할수 있었어요!! 마사지 받으며 육아상담도 해주시고 아가솜 너무 좋아요~!! 원장님 사랑합니다 !!
조리원 근처에 신의손 아가솜 원장님이 계신다는 글을 보고 방문을 했습니다.
원래는 모태안 병원 안에 계셨는데 올해 이전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엄청 넓고 쾌적하고 시설이 좋았어요.
조리원에 있을때 3번 정도 마사지를 받았고 조리원 퇴소하면서 방문하여 보호기 없이 물려보자 하셔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너무나 잘 빨고 아기가 유두를 물었을때도 통증이 없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나서 집에와서 너무 편하게 수유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집에 오니 신경쓸일 이 많이 생기고 혼자 해야할 일들이 늘면서 스트레스로 가슴 뭉침이라든지 젖양이 준거 같아 꼭 문제가 생길것 같으면 한달에 한번씩 아기 데리고 방문을 했습니다. 아기 봐주시는 실장님이 계시거든요.
첨엔 백일만 먹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강경애 원장님 덕분에 6개월까지만 먹일까 하다가 벌써 우리 민준이가 돌이 되었네요!!
강경애 원장님 덕분에 완모를 할수 있었어요!! 마사지 받으며 육아상담도 해주시고 아가솜 너무 좋아요~!! 원장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