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점 민영아 원장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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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미선 작성일17-10-09 10:56 조회1,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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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 후 모유 수유하느라 하루 하루 힘든 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언제 백일의 기적이 올까 ?? ㅜㅜ 그러던 중 갑자기 왼쪽가슴에 탈이 난거에요.
복덩이가 3일전 부터 잘 안 먹어서 젖양은 많은 편인데 ~ 힘들어서 유축도 못하고 그냥 뒀더니 ...
몸이 으슬 으슬하더니 미열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왼쪽가슴에 열이 나고 멍든것 처럼 아프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유선염 증세와 일치하더라구요.
부랴 부랴 성화점 아가솜으로 연락을 했어요.
저녁 7시쯤 전화했는데 제 사정을 헤아려주시고 늦게 나와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제 가슴을 보시더니 유선염초기라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맛사지 받고 탁한 젖이 나오더라구요. 오늘 열 나는지 보고 아기 한테 직수 자주하고 손으로 짜라고 하시더라구요.
냉팩도 챙겨주셨어요. 맛사지 받고 다행히 열은 많이 오르지 않고 아기도 잘 먹어서 좀 편했어요.
다음날도 가서 맛사지 받고 훨씬 더 좋아졌어요. 열도 더 나지 않구요.
일주일 뒤 한번 더 방문할께요.
원장님 덕에 항생제 안 먹고 좋아졌네요.
민영아 원장님 감사드려요.^^
언제 백일의 기적이 올까 ?? ㅜㅜ 그러던 중 갑자기 왼쪽가슴에 탈이 난거에요.
복덩이가 3일전 부터 잘 안 먹어서 젖양은 많은 편인데 ~ 힘들어서 유축도 못하고 그냥 뒀더니 ...
몸이 으슬 으슬하더니 미열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왼쪽가슴에 열이 나고 멍든것 처럼 아프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유선염 증세와 일치하더라구요.
부랴 부랴 성화점 아가솜으로 연락을 했어요.
저녁 7시쯤 전화했는데 제 사정을 헤아려주시고 늦게 나와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제 가슴을 보시더니 유선염초기라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맛사지 받고 탁한 젖이 나오더라구요. 오늘 열 나는지 보고 아기 한테 직수 자주하고 손으로 짜라고 하시더라구요.
냉팩도 챙겨주셨어요. 맛사지 받고 다행히 열은 많이 오르지 않고 아기도 잘 먹어서 좀 편했어요.
다음날도 가서 맛사지 받고 훨씬 더 좋아졌어요. 열도 더 나지 않구요.
일주일 뒤 한번 더 방문할께요.
원장님 덕에 항생제 안 먹고 좋아졌네요.
민영아 원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