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솜 미래여성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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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희 작성일17-10-31 18:46 조회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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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단유를 하다가 너무 가슴이 아파서 지인소개로 방문하게 되었다.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집에서 짜도 잘 안나오더니 분수처럼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가슴 마사지는 아프지 않고 부드러웠다.
한시간 가량 마사지를 받고 나니 가슴이 말랑 말랑해졌다.
너무 시원하고 살것 같았다.
젖양이 많은 편이라 내일도 방문하라고 하셨다.
냉팩도 주셔서 젖도는 느낌있거나 젖이 차서 불편하면 수시로 하라고 주셨다.
이틀째 방문했다. 첫날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젖이 덜 차는 느낌이었다.
두번 받고 젖이 확실히 덜 차오르고 편해졌다.
일주일 뒤 방문예정이다.
단유 마사지 만족한다. ^^
가슴이 터질것만 같았다. 집에서 짜도 잘 안나오더니 분수처럼 뿜어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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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가량 마사지를 받고 나니 가슴이 말랑 말랑해졌다.
너무 시원하고 살것 같았다.
젖양이 많은 편이라 내일도 방문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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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 방문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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