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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김경수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전 경남도지사)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박완수 후보를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울산시에서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역시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두경 현 시장에 비해 우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장 선거전에서도 민주당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민주당이 부·울·경 단체장을 석권, '어게인 2018'을 재현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부시장간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당에 유리하게 집계됐다.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최민호 릴짱릴게임 후보와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여서 여론조사 수치만으로 후보간 유불리는 따지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하지만 세종시에서 여권의 지지기반이 단단해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더라도 경쟁력 우위에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경남도지사 선거 가상양자대결
여론조사꽃(이하 꽃)이 3월 18 손오공릴게임예시 일부터 19일까지 양 일간 경남도민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전화면접조사(CATI,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13.6%) 후보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민주당 후보인 김경수 전 지사가 44%의 지지를 받아, 역시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박완수 현 지사(33.4%)를 10.6% 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인물은 0 릴게임황금성 .1%,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7.5%였다.
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가상 양자대결
권역별로는 민주당세가 강한 김해시와 양산시가 포함된 제2권역에서 김경수 후보는 52.8%로 과반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완수 지사는 24%에 그쳤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3권역(진주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32.7%로 박완수 후보(46.5%)에 뒤지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간 편차가 컸다. 나머지 1권역(창원시)과 4권역(통영시,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에서는 바다이야기#릴게임 김경수 후보가 박완수 후보를 앞섰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동안 경남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005명상대로 실시한 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ARS,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6.5%)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경수 당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장은 47.7%, 박완수 지사는 37.4%로 10.3% 포인트 차이로 김 후보가 앞섰다.
이번 조사는 CATI 조사이고 과거 조사는 ARS 조사여서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두 조사를 비교하면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ㄷ 안정적으로 앞서있다는 흐름은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을 상대로 조사한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현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는 응답은 48.5%,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질문에 공감하는 응답은 41.1%로 두 질문에 대한 지지율차이는 7.4%포인트였다. 잘 모른다는 대답은 10.3%로 조사됐다.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의 가상양자대결 지지율 격차 10.6% 포인트에서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7.4% 포인트로 그 격차가 3.2% 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무응답, 또는 투표할 후보가 없다(17.5%)고 한 국민의힘 지지성향 응답자 가운데 일부가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야당 지지로 속마음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여론조사를 분석하다 보면 진보 정권일 때에는 여론조사 무응답층에 '샤이 보수'가 더 많고,, 보수 정권하에서는 '샤이 진보' 성향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경남도민을 상대로한 꽃 조사에서도 이같은 흐름을 읽을 수 있다.
경남 지방선거 인식조사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잘 모른다고 응답한 10.3%에도 샤이 보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여론조사상으로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앞서는 것은 분명하지만 개표를 해보면 박완수 후보가 격차를 크게 좁히게 된다. 따라서 경상남도 도지사를 뽑는 선거전은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박빙의 선거전이 예상된다.
경남도민을 상대로 조사한 정당지지율에서 민주당은 43.8%, 국민의힘 34.5%로 국민의힘 텃밭인 경남에서 민주당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오차범위를 벗어나 9.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1%, 진보정당 0.4% 등 순이었다. 그 외정당 0.6%, 지지정당 없다와 모름은 17.9%였다.
경남 정당지지율
경남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평가에서는 긍정평가는 69.8%, 부정평가 27.1%, 모름 무응답은 3.1%로 긍정 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보수성향이 강한 3권역을 포함해 모든 권역과 성별과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세부적으로는 18~29세 남성만이 긍정평가 45.3%, 부정평가 47.9%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보다 많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 행진이 경남도지사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꽃조사의 이념성향 표본(가중치 적용사례) 구성비는 진보성향 22.1%, 중도성향 36.7%, 보수성향 29.1%, 모름 무응답 12.1%로 보수성향이 다소 많은 편이다. 하지만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특성을 고려하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표본 구성비만 보면 잘 된 여론조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샤이 보수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꽃 여론조사의 하우스 효과를 고려하면 두 후보간 격차는 줄어 들겠지만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 김경수 후보의 우세가 끝까지 유지 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울산시 가상 양자대결
꽃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동안 울산시민 1005명을 상대로 조사한 무선전화면접조사(CATI,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14.7%) 가상양자대결에서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47%의 지지율로, 34.9%에 그친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를 12.1%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외 인물 0.1%, 투표할 인물이 없다 16.1%, 모름 무응답 1.9%였다.
울산 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가상양자대결
양자대결 수치만 놓고 보면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울산시 선거에서는 울산 동구청장직을 사퇴하고 울산시장에 도전장을 낸 진보당의 김종훈 후보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보당 김종훈 , 국민의힘 김두겸 양자 가상대결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27.2% 대 36.6%로 김두겸 후보에 9.4% 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울산에서 진보당 지지율이 만만치 않아 3파전으로 선거를 치를 경우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특히 김두겸 후보가 기초자치단체 의원에서 구청장, 시장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기반이 탄탄한 편이어서 3자 대결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울산 지방선거 인식조사
울산시민을 상대로한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현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응답은 53.5%,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39%, 모름 무응답은 7.5%였다. 여당 지원이 절반을 넘는다.
현 정부에서 진보당은 집권당은 아니기 때문에 야당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범여권으로 분류한다. 울산에서 진보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지지자들은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그런데 진보당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79%가 여당지지를 꼽았다. 15% 만이 야당지지를 선택했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진보당 지지자들은 스스로를 범여권이라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수치만으로 보면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후보간 단일화 압력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정당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 44.9%, 국민의힘 34.4%로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10.5% 포인트나 됐다. 다음은 진보당 5.7%, 조국혁신당 1.5%, 개혁신당 1.1%, 그외정당 0.6%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름 무응답은 11.8%였다.
울산 정당지지율
울산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평가 72.1%, 부정평가는 26.3%, 모름 무응답은 1.5%였다. 모든 권역과 성별, 연령대에서 긍정평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18~29세 남성의 경우 유일하게 긍정 평가(47.6%) 보다 부정평가(49.6%) 높았다.
꽃 조사의 이념성향 표본(가중치 적용사례) 구성비는 진보성향 27%, 중도성향 36.7%, 보수성향 29.6%, 모름 무응답 7.8% 등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잘된 표본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꽃 여론조사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진보당 김종훈 후보 등 세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진행됐다. 이 조사만으로 범여권 단일화 가능성과 필요성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세종시 가상 3자대결
세종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최민호 현 시장이 단수공천이 확정 됐지만 민주당에서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 부시장 등이 경합하고 있고, 조국혁신당에서는 황운하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꽃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세종시민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6.9%)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춘희 전 시장 지지율은 17.3%, 조상호 전 부시장은 15.3%,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13.3% 로 3명 모두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현 예비후보 9.4%, 고준일 예비후보 4.3%, 홍순식 예비후보 2.8% 등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을 답한 응답자는 5.4%,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15.7%, 잘 모른다는 16.5% 였다.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조사
가상 3자대결에서는 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모두 오차범위내여서 민주당 후보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꽃은 가상3자대결을 이춘희-최민호- 황운하(가 조합), 조상호-최민호- 황운하(나조합) 두 개의 조합으로 실시했다.
먼저 가 조합에서 민주당 이춘희 예비후보는 34%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23.8%,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17.2%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외 인물은 10.4%, 투표할 인물이 없다 7.5%, 잘모름 7.1% 등이었다.
이춘희 -최민호 황운하 가상3자대결
조상호-최민호-황운하 가상 3자대결
나 조합에서는 조상호 예비후보가 36.8%의 지지율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23.4%,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17.6% 순이었다. 그외 인물 7.2%,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7.6%, 잘모름 7.3%로 나타났다.
가상 3자대결 수치만 놓고 보면 조상호 전 부시장이 이춘희 전시장에 비해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누가 최종 후보로 결정될지는 미지수다.
세종 지방선거 인식조사
후보가 누가 되는지에 관계 없이 세종시에서 여당인 민주당이 지역기반이 단단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여당지지가 62%, 야당지지가 28%, 잘모름이 10%로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대적이었다.
세종시의 정당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59.5%, 국민의힘 22.6%,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3.1%, 진보당 1.6%로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외 다른 정당 2%, 지지정당 없음이나 모름은 5.1%였다.
세종 정당지지율
세종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평가는 긍정평가 72.8%, 부정평가 24.6%, 잘모름 2.7%로 민주당 후보에 아주 유리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시 진보표본 과표집
민주 후보경쟁 가열 원인
꽃 조사의 이념성형 표본 구성을 살펴보면 진보표본이 39.1%, 중도표본이 32.1%, 보수표본이 19.7%, 잘 모름이 9.1%로 집계됐다. 진보 표본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젊은 층이 많은 세종시의 특징을 고려하더라도 진보 표본이 과표집됐다. 여론조사 표본이 왜곡된 경우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중도표본보다 진보나 보수 표본이 많은 특징을 보인다. 꽃 세종시 조사가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여론조사 결과를 읽을 때 이 조사는 여론이 상당히 왜곡됐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이 가열되면서 민주당 지지성향 응답자들이 여론조사에 대거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이 끝난 뒤 여론조사를 다시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yunbin60@mindlenews.com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부시장간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당에 유리하게 집계됐다.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최민호 릴짱릴게임 후보와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여서 여론조사 수치만으로 후보간 유불리는 따지기에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하지만 세종시에서 여권의 지지기반이 단단해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더라도 경쟁력 우위에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경남도지사 선거 가상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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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가상 양자대결
권역별로는 민주당세가 강한 김해시와 양산시가 포함된 제2권역에서 김경수 후보는 52.8%로 과반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완수 지사는 24%에 그쳤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3권역(진주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32.7%로 박완수 후보(46.5%)에 뒤지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간 편차가 컸다. 나머지 1권역(창원시)과 4권역(통영시, 사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에서는 바다이야기#릴게임 김경수 후보가 박완수 후보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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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방선거 인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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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상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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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가상양자대결
양자대결 수치만 놓고 보면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울산시 선거에서는 울산 동구청장직을 사퇴하고 울산시장에 도전장을 낸 진보당의 김종훈 후보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보당 김종훈 , 국민의힘 김두겸 양자 가상대결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27.2% 대 36.6%로 김두겸 후보에 9.4% 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울산에서 진보당 지지율이 만만치 않아 3파전으로 선거를 치를 경우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특히 김두겸 후보가 기초자치단체 의원에서 구청장, 시장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기반이 탄탄한 편이어서 3자 대결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울산 지방선거 인식조사
울산시민을 상대로한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현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응답은 53.5%,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39%, 모름 무응답은 7.5%였다. 여당 지원이 절반을 넘는다.
현 정부에서 진보당은 집권당은 아니기 때문에 야당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범여권으로 분류한다. 울산에서 진보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지지자들은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그런데 진보당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79%가 여당지지를 꼽았다. 15% 만이 야당지지를 선택했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진보당 지지자들은 스스로를 범여권이라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수치만으로 보면 김상욱 후보와 김종훈 후보간 단일화 압력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정당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 44.9%, 국민의힘 34.4%로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10.5% 포인트나 됐다. 다음은 진보당 5.7%, 조국혁신당 1.5%, 개혁신당 1.1%, 그외정당 0.6%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거나 모름 무응답은 11.8%였다.
울산 정당지지율
울산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평가 72.1%, 부정평가는 26.3%, 모름 무응답은 1.5%였다. 모든 권역과 성별, 연령대에서 긍정평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18~29세 남성의 경우 유일하게 긍정 평가(47.6%) 보다 부정평가(49.6%) 높았다.
꽃 조사의 이념성향 표본(가중치 적용사례) 구성비는 진보성향 27%, 중도성향 36.7%, 보수성향 29.6%, 모름 무응답 7.8% 등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잘된 표본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꽃 여론조사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진보당 김종훈 후보 등 세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진행됐다. 이 조사만으로 범여권 단일화 가능성과 필요성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세종시 가상 3자대결
세종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최민호 현 시장이 단수공천이 확정 됐지만 민주당에서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 부시장 등이 경합하고 있고, 조국혁신당에서는 황운하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꽃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세종시민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6.9%)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춘희 전 시장 지지율은 17.3%, 조상호 전 부시장은 15.3%,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13.3% 로 3명 모두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현 예비후보 9.4%, 고준일 예비후보 4.3%, 홍순식 예비후보 2.8% 등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을 답한 응답자는 5.4%,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15.7%, 잘 모른다는 16.5% 였다.
진보진영 후보 적합도조사
가상 3자대결에서는 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모두 오차범위내여서 민주당 후보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꽃은 가상3자대결을 이춘희-최민호- 황운하(가 조합), 조상호-최민호- 황운하(나조합) 두 개의 조합으로 실시했다.
먼저 가 조합에서 민주당 이춘희 예비후보는 34%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23.8%,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17.2%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외 인물은 10.4%, 투표할 인물이 없다 7.5%, 잘모름 7.1% 등이었다.
이춘희 -최민호 황운하 가상3자대결
조상호-최민호-황운하 가상 3자대결
나 조합에서는 조상호 예비후보가 36.8%의 지지율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 23.4%,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17.6% 순이었다. 그외 인물 7.2%,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7.6%, 잘모름 7.3%로 나타났다.
가상 3자대결 수치만 놓고 보면 조상호 전 부시장이 이춘희 전시장에 비해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누가 최종 후보로 결정될지는 미지수다.
세종 지방선거 인식조사
후보가 누가 되는지에 관계 없이 세종시에서 여당인 민주당이 지역기반이 단단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여당지지가 62%, 야당지지가 28%, 잘모름이 10%로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대적이었다.
세종시의 정당지지율은 더불어 민주당59.5%, 국민의힘 22.6%,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3.1%, 진보당 1.6%로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외 다른 정당 2%, 지지정당 없음이나 모름은 5.1%였다.
세종 정당지지율
세종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평가는 긍정평가 72.8%, 부정평가 24.6%, 잘모름 2.7%로 민주당 후보에 아주 유리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시 진보표본 과표집
민주 후보경쟁 가열 원인
꽃 조사의 이념성형 표본 구성을 살펴보면 진보표본이 39.1%, 중도표본이 32.1%, 보수표본이 19.7%, 잘 모름이 9.1%로 집계됐다. 진보 표본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젊은 층이 많은 세종시의 특징을 고려하더라도 진보 표본이 과표집됐다. 여론조사 표본이 왜곡된 경우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중도표본보다 진보나 보수 표본이 많은 특징을 보인다. 꽃 세종시 조사가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여론조사 결과를 읽을 때 이 조사는 여론이 상당히 왜곡됐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이 가열되면서 민주당 지지성향 응답자들이 여론조사에 대거 유입된 결과로 분석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이 끝난 뒤 여론조사를 다시하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yunbin60@mindl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