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솜 부산점 이지은 원장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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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승아 작성일17-05-15 10:58 조회1,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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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초보맘이에요.
저는 4월2일에 첫아이를 출산했어요.
첫날에는 넘 힘들어 교육 받을때 자주 물려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고, 둘째날에는 데려와서 젖물리는 방법을 배웠어요.
유두도 아이가 물기 좋은 상태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싶지 않고 조금 먹고 자고 잠자는 아기를 데리고 수유를 할려고 하니 너무 힘들고
유두와 유륜도 갈라지고 아프고 ..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많은 고민을 하다가 조리원에서 받은 아가솜 손수건을 보고 전화예약 한 후 부곡점을 찾아갔아요..
하지만 마음은 솔직히 넘 걱정되고 우울하기까지 했고 반신반의하며 ㅋㅋ
주위에서는 젖량이 적은건 어쩔수 없다 시간이 가야한다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하지만 원장님의 관리를 받고 집에 돌아가니 가슴이 훨씬 부드럽고 아기가 물기 좋아졌고 좀 더 오랬동안 빨았어요.
너무 부드러워 젖양이 증가했는지 잘 몰랐어요.
근데 두번째 받고 온날 느꼈어요 .젖도는 그 느낌을 요 ~~
원장님 정말 벅찼고 완모 성공에 대한 욕심도 생겼답니다.
이제는 젖먹이기 전에 줄줄 흘러요.젖몸살 같은것도 없고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몇번이고 설명하며 가르쳐 주신 수유자세 덕분에 아기가 더
편안하게 먹게 되었어요.
원장님의 응원에 힘이나요.
눈물많고 힘들어 쩔쩔메고 있는 절 완모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친구들에게 원장님 소개 많이 하고 있어요 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4월2일에 첫아이를 출산했어요.
첫날에는 넘 힘들어 교육 받을때 자주 물려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고, 둘째날에는 데려와서 젖물리는 방법을 배웠어요.
유두도 아이가 물기 좋은 상태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싶지 않고 조금 먹고 자고 잠자는 아기를 데리고 수유를 할려고 하니 너무 힘들고
유두와 유륜도 갈라지고 아프고 ..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많은 고민을 하다가 조리원에서 받은 아가솜 손수건을 보고 전화예약 한 후 부곡점을 찾아갔아요..
하지만 마음은 솔직히 넘 걱정되고 우울하기까지 했고 반신반의하며 ㅋㅋ
주위에서는 젖량이 적은건 어쩔수 없다 시간이 가야한다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하지만 원장님의 관리를 받고 집에 돌아가니 가슴이 훨씬 부드럽고 아기가 물기 좋아졌고 좀 더 오랬동안 빨았어요.
너무 부드러워 젖양이 증가했는지 잘 몰랐어요.
근데 두번째 받고 온날 느꼈어요 .젖도는 그 느낌을 요 ~~
원장님 정말 벅찼고 완모 성공에 대한 욕심도 생겼답니다.
이제는 젖먹이기 전에 줄줄 흘러요.젖몸살 같은것도 없고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몇번이고 설명하며 가르쳐 주신 수유자세 덕분에 아기가 더
편안하게 먹게 되었어요.
원장님의 응원에 힘이나요.
눈물많고 힘들어 쩔쩔메고 있는 절 완모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친구들에게 원장님 소개 많이 하고 있어요 ㅋㅋ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