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비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지윤 작성일17-06-29 16:40 조회1,24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첫째는 3살, 둘째는 45일 되었어요.
첫째는 황달 때문에 젖을 주지 못하고 시기를 놓쳐서 분유수유를 했어요.
그래서 둘째는 모유를 먹여 보고 싶었어요.
젖이 4일째 부터 돌고 불어나더니 아기는 잘 먹지 못해서 가슴은 더 빵빵해지고 점점 더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모유 수유 이대로 포기 할까? 고민 했죠.
일주일 지나서 가슴은 덜 아팠지만 아기가 잘 빨지 못하고 유축해도 30미리 정도 밖에 안나오고 ㅜㅜ
맘까페에서 미래 여정점 오문비 원장님이 모유 수유의 신이라는 글을 보고 전화예약 후 방문했어요.
아기도 데리고 오라고 하셔서 함께 갔어요.
50분 정도 편하게 가슴 마사지 받고 아기 수유 자세도 지도 받았어요.
아기 수유 패턴, 배변 양상, 구강 구조, 아기 성향 등 잘 파악하시더라구요.
아기 턱이 짧아 수유할때 힘들었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가슴은 유선 조직이 치밀하고 유방내에 뭉친 조직이 많이 배출이 잘 안되는 거라구 하셨어요.
가슴 마사지 3회, 수유 지도 여러번 받고 혼합이지만 모유를 더 많이 먹이고 있답니다. 젖양도 늘었어요 !^^
오문비원장님 덕분에 모유 수유하고 있어요 ~~
감사드려요~~^^
첫째는 3살, 둘째는 45일 되었어요.
첫째는 황달 때문에 젖을 주지 못하고 시기를 놓쳐서 분유수유를 했어요.
그래서 둘째는 모유를 먹여 보고 싶었어요.
젖이 4일째 부터 돌고 불어나더니 아기는 잘 먹지 못해서 가슴은 더 빵빵해지고 점점 더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모유 수유 이대로 포기 할까? 고민 했죠.
일주일 지나서 가슴은 덜 아팠지만 아기가 잘 빨지 못하고 유축해도 30미리 정도 밖에 안나오고 ㅜㅜ
맘까페에서 미래 여정점 오문비 원장님이 모유 수유의 신이라는 글을 보고 전화예약 후 방문했어요.
아기도 데리고 오라고 하셔서 함께 갔어요.
50분 정도 편하게 가슴 마사지 받고 아기 수유 자세도 지도 받았어요.
아기 수유 패턴, 배변 양상, 구강 구조, 아기 성향 등 잘 파악하시더라구요.
아기 턱이 짧아 수유할때 힘들었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가슴은 유선 조직이 치밀하고 유방내에 뭉친 조직이 많이 배출이 잘 안되는 거라구 하셨어요.
가슴 마사지 3회, 수유 지도 여러번 받고 혼합이지만 모유를 더 많이 먹이고 있답니다. 젖양도 늘었어요 !^^
오문비원장님 덕분에 모유 수유하고 있어요 ~~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