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원장님 감사해요~ 단유하러 곧 갈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은정 작성일17-03-31 15:15 조회1,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출산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10달에 아기를 낳은후, 체격에 비해 젖량이 너무 많은 저는 이미 젖병에 익숙해져버린 아기때문에
젖몸살을 몇번을 앓았는지 ... 생각만 해도 눈물이...
그러던 중 새벽에 주먹만큼 젖이 뭉치더니 손댈수도 없게 아픈거예요.
밤새 젖몸살로 잠도 못이룬채 맘까페에서 아가솜을 알게되었어요.
예전에 친구가 맛사지가 엄청아프다며 할거면 각오 하고 가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
가슴은 더 아파오고 한번 받아보자 생각하고 찾아갔어요.
원장님께선 정말 친절하게 왜 뭉쳤는지 설명을 해주시면서 뭉쳤던 부분을 맛사지하며 한시간을
맛사지를 받았어요. 정말 신기한게 하나도 안아프고 오히려 잠이 슬슬 오는거예요.
그래서 뭉쳤던 부분들이 다시 말랑해지면서 살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좋은맛사지가 있는지 알았다면 진작에 올걸 하고 후회스럽더라구요.
정말 민영아 원장님 산모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관리 받는 동안 육아 정보도 알려주시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기분도 좋아졌어요.하루 종일 애기랑만 있다보니 대화가 그리웠어요.
원장님도 둘째 임신 중이셨어요. 첫째때 저 처럼 젖양도 많고 젖몸살이 심했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는 이제 일을하게 되어 단유 맛사지를 받으려고 합니다.
아무 탈없이 단유에도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원장님만 믿을께요~~^^
젖몸살이나 유선염으로 고생하시는 산모님들.. 병원 가시지 마시고 맛사지로 해결하세용^^
아가솜 성화점 넘 좋아요.~~
10달에 아기를 낳은후, 체격에 비해 젖량이 너무 많은 저는 이미 젖병에 익숙해져버린 아기때문에
젖몸살을 몇번을 앓았는지 ... 생각만 해도 눈물이...
그러던 중 새벽에 주먹만큼 젖이 뭉치더니 손댈수도 없게 아픈거예요.
밤새 젖몸살로 잠도 못이룬채 맘까페에서 아가솜을 알게되었어요.
예전에 친구가 맛사지가 엄청아프다며 할거면 각오 하고 가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
가슴은 더 아파오고 한번 받아보자 생각하고 찾아갔어요.
원장님께선 정말 친절하게 왜 뭉쳤는지 설명을 해주시면서 뭉쳤던 부분을 맛사지하며 한시간을
맛사지를 받았어요. 정말 신기한게 하나도 안아프고 오히려 잠이 슬슬 오는거예요.
그래서 뭉쳤던 부분들이 다시 말랑해지면서 살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좋은맛사지가 있는지 알았다면 진작에 올걸 하고 후회스럽더라구요.
정말 민영아 원장님 산모를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관리 받는 동안 육아 정보도 알려주시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기분도 좋아졌어요.하루 종일 애기랑만 있다보니 대화가 그리웠어요.
원장님도 둘째 임신 중이셨어요. 첫째때 저 처럼 젖양도 많고 젖몸살이 심했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는 이제 일을하게 되어 단유 맛사지를 받으려고 합니다.
아무 탈없이 단유에도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원장님만 믿을께요~~^^
젖몸살이나 유선염으로 고생하시는 산모님들.. 병원 가시지 마시고 맛사지로 해결하세용^^
아가솜 성화점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