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솜 미래 여성점 오문비 원장님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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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희 작성일17-04-10 16:53 조회1,2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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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후기올려봅니다 .
저는 첫째 때 모유 수유를 못 했습니다. 젖도 잘 나오지 않았고 유두가 좀 짧은 편이라 아기가 잘 물지 못 했거든요. ㅜㅜ
둘째 때도 수유를 포기할려고 했는데 오문비 원장님을 알게 되어서 지금 수유를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곧 백일이 되어가요~~^^
조리원 나온 후 너무 정신 없어서 감사하다고 연락도 못 드렸는데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치밀 유방과 짧은 유두를 갖고 있어도 수유가 가능하네요 ㅋㅋ
출산하고 아기가 물지 않아서 직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쭈쭈 젖꼭지를 사용해서 조금씩 물려보았지만 너무 힘들더라구요.
일주일째 원장님께 가슴 마사지를 받고 아기에게 직접 젖을 물려 주셨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한번도 직수를 못 했었는데 ~~ 너무 잘 빠는 거에요.
모유 수유를 포기할려고 했는데 .. 아기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수유 자세도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아기가 토하거나 배앓이 할때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문자로 문의했는데 상담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소문대로 모유 수유의 달인이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첫째 때 모유 수유를 못 했습니다. 젖도 잘 나오지 않았고 유두가 좀 짧은 편이라 아기가 잘 물지 못 했거든요. ㅜㅜ
둘째 때도 수유를 포기할려고 했는데 오문비 원장님을 알게 되어서 지금 수유를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곧 백일이 되어가요~~^^
조리원 나온 후 너무 정신 없어서 감사하다고 연락도 못 드렸는데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치밀 유방과 짧은 유두를 갖고 있어도 수유가 가능하네요 ㅋㅋ
출산하고 아기가 물지 않아서 직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쭈쭈 젖꼭지를 사용해서 조금씩 물려보았지만 너무 힘들더라구요.
일주일째 원장님께 가슴 마사지를 받고 아기에게 직접 젖을 물려 주셨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한번도 직수를 못 했었는데 ~~ 너무 잘 빠는 거에요.
모유 수유를 포기할려고 했는데 .. 아기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수유 자세도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아기가 토하거나 배앓이 할때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문자로 문의했는데 상담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소문대로 모유 수유의 달인이세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