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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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민엄마 작성일16-12-09 11:10 조회1,2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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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기가 잘 놀아주네요...^^
감사한 마음에 글 올려야지 마음먹었었는데 아기키우면서 녹녹치 않았는데 오늘은 아기도 도와주고
언능 컴퓨터에 앉았답니다. ㅎㅎ
출산후 3일째 되는 밤..ㅜㅜ 가슴이 점점 딱딱해지면서 너무너무 아팠어요.
새벽내내 울며 마사지 해보고 유축도 해보고 별짖 다 해봤는데 돌덩이처럼 딱딱해진 가슴이 풀어지지 않자
울 남푠이 인터넷 검색에 들어갔죠..ㅋ
열심히 검색해서 부산 하명점 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연락해보기는 예의가 아니라... 6시쯤 되었을때 기다렸다 문자를 보냈는데 30분후쯤 답장이 왓어요.
그날이 주말인데다 예약도 다 차있으시다고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봐주시겠다고...... 정말 감사 하드라구요.ㅠㅠ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관리 받았는데 참 신기하게도 그 단단했던 가슴이 다풀어지고 게다가 아프지도 않았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이른시간에 문자보낸 제 처지도 잘헤아려 주시고 산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어루만져 주셨어요.
하명점 한영옥 원장님 저 원장님 펜 이에요~~~ㅎㅎ
한영옥 원장님 아니었으면 저 모유수유 포기했을지도 몰라요...ㅠㅠ
원장님 덕분에 울아가 아프지도 않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나중에 단유할때 관리 받으러 갈께요~
감사한 마음에 글 올려야지 마음먹었었는데 아기키우면서 녹녹치 않았는데 오늘은 아기도 도와주고
언능 컴퓨터에 앉았답니다. ㅎㅎ
출산후 3일째 되는 밤..ㅜㅜ 가슴이 점점 딱딱해지면서 너무너무 아팠어요.
새벽내내 울며 마사지 해보고 유축도 해보고 별짖 다 해봤는데 돌덩이처럼 딱딱해진 가슴이 풀어지지 않자
울 남푠이 인터넷 검색에 들어갔죠..ㅋ
열심히 검색해서 부산 하명점 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연락해보기는 예의가 아니라... 6시쯤 되었을때 기다렸다 문자를 보냈는데 30분후쯤 답장이 왓어요.
그날이 주말인데다 예약도 다 차있으시다고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봐주시겠다고...... 정말 감사 하드라구요.ㅠㅠ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관리 받았는데 참 신기하게도 그 단단했던 가슴이 다풀어지고 게다가 아프지도 않았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 이른시간에 문자보낸 제 처지도 잘헤아려 주시고 산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어루만져 주셨어요.
하명점 한영옥 원장님 저 원장님 펜 이에요~~~ㅎㅎ
한영옥 원장님 아니었으면 저 모유수유 포기했을지도 몰라요...ㅠㅠ
원장님 덕분에 울아가 아프지도 않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나중에 단유할때 관리 받으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