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않게 젖몸살 마사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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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희 작성일17-01-10 13:25 조회1,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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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3일되던날 밤에 갑자기 가슴이 돌덩아가 되었고 열까지 올랐어요.
온 식구들이 당황하여 엄마랑 신랑이 돌아가면서 마사지를 시도 하였지만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신랑이 인터넷 검색해보고 그늦은밤에 지인들의 조언을 열심히 구하다가 가경동 아가솜에 상담요청을 하였어요.
신랑도 저랑 함께 밤을 지세웠어요.ㅠㅠ
아가솜 원장님께서 아침일찍 연락 주셨는데 이른시간까지 예약이 꽉차있다며 시간조정 해보고 연락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느 산모님이 시간 변경을 해주셔서 아침일찍 마사지를 받으러 갈수 있었어요.
마사지 시작도 하기전에 소리내어 울고 앓는 소리를 내는 저를 보고 원장님께서 힘내라고 위로를 많이 해주셨어요.
원장님이 만지기만 해도 너무 아플꺼같아 겁도 많이 났는데 걱정한것보단 덜아프게 관리받았어요.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고 돌덩이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었어요.
친구들은 젖모말마사지 엄청 아프게 받았다는 얘기많이 들었는데 저는 안아프게 잘 받았어요.ㅎ
제가 너무 급했었는데 저에게 자리 양보해주신 산모님께도 너무 감사하다 전하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부드러운손길 잊을수 없을꺼에요.
둘째때도 부탁드려요. 젖몸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해요~~^^
온 식구들이 당황하여 엄마랑 신랑이 돌아가면서 마사지를 시도 하였지만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신랑이 인터넷 검색해보고 그늦은밤에 지인들의 조언을 열심히 구하다가 가경동 아가솜에 상담요청을 하였어요.
신랑도 저랑 함께 밤을 지세웠어요.ㅠㅠ
아가솜 원장님께서 아침일찍 연락 주셨는데 이른시간까지 예약이 꽉차있다며 시간조정 해보고 연락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느 산모님이 시간 변경을 해주셔서 아침일찍 마사지를 받으러 갈수 있었어요.
마사지 시작도 하기전에 소리내어 울고 앓는 소리를 내는 저를 보고 원장님께서 힘내라고 위로를 많이 해주셨어요.
원장님이 만지기만 해도 너무 아플꺼같아 겁도 많이 났는데 걱정한것보단 덜아프게 관리받았어요.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고 돌덩이가 떨어져 나간 느낌이었어요.
친구들은 젖모말마사지 엄청 아프게 받았다는 얘기많이 들었는데 저는 안아프게 잘 받았어요.ㅎ
제가 너무 급했었는데 저에게 자리 양보해주신 산모님께도 너무 감사하다 전하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부드러운손길 잊을수 없을꺼에요.
둘째때도 부탁드려요. 젖몸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