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점 금창숙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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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나영 작성일16-12-07 12:26 조회1,2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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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숙 원장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친절과 손기술이 넘 감동이라 후기를 남기고 싶어 들어왔어요.ㅎㅎ
원주에는 마땅히 갈곳이 없었는데 아기 키우는동안 도움많이 받을거 같단 기대감 팍팍 들었답니다.
저는 가슴도 크고 덩어리도 커서 가슴은 너무 아프고 심지어 팔을 들지도 못할정도였는데
우연히 아가솜을 보게 되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되었고
너무 아픈 가슴이었기에 초반엔 너무 아플까봐 겁부터 먹었었지요~
그런데 뜻밖에 정말 참을만 한 정도의 통증이었어요. 가슴도 비비지 않고 손기술로만
푸는데 통증도 덜하고 오히려 시원~해 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첫날 도움을 받고 잠자리에 드는데 아파서 옆으로는 눕지도 못했던 가슴이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더라구요..
더 감동이었던것은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끝까지 제게 희망을 주시고 한결같이
웃는 얼굴로 절 대해 주셔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모유수유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수유하다 힘들다고 하면 남편도 그냥 분유 먹이라고만 하고.. 그게 절위해주는거다
생각 하는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말하는 남편이 서운 하더라구요.
출산해보신분들 수유하시는분들은 알꺼에요~ㅠㅠ 기분이 들쑥날쑥~
다음에 관리받으러 갈때는 남편도 데리고 가야 겠어요. 남편도 보고 들으면 도움될꺼같아요.
원장님~ 제게 모유수유가 행복하고 편안하다는것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친절과 손기술이 넘 감동이라 후기를 남기고 싶어 들어왔어요.ㅎㅎ
원주에는 마땅히 갈곳이 없었는데 아기 키우는동안 도움많이 받을거 같단 기대감 팍팍 들었답니다.
저는 가슴도 크고 덩어리도 커서 가슴은 너무 아프고 심지어 팔을 들지도 못할정도였는데
우연히 아가솜을 보게 되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되었고
너무 아픈 가슴이었기에 초반엔 너무 아플까봐 겁부터 먹었었지요~
그런데 뜻밖에 정말 참을만 한 정도의 통증이었어요. 가슴도 비비지 않고 손기술로만
푸는데 통증도 덜하고 오히려 시원~해 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첫날 도움을 받고 잠자리에 드는데 아파서 옆으로는 눕지도 못했던 가슴이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더라구요..
더 감동이었던것은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끝까지 제게 희망을 주시고 한결같이
웃는 얼굴로 절 대해 주셔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모유수유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수유하다 힘들다고 하면 남편도 그냥 분유 먹이라고만 하고.. 그게 절위해주는거다
생각 하는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말하는 남편이 서운 하더라구요.
출산해보신분들 수유하시는분들은 알꺼에요~ㅠㅠ 기분이 들쑥날쑥~
다음에 관리받으러 갈때는 남편도 데리고 가야 겠어요. 남편도 보고 들으면 도움될꺼같아요.
원장님~ 제게 모유수유가 행복하고 편안하다는것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