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애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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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아맘 작성일16-08-22 13:58 조회1,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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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1달이 다되가도록 젖량이 늘지 않아 고민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가슴도 작고 젖이 똘땐 새도록 많이 나와야 하는데 별로 없어보인다고 분유로 갈아타라고 절망감을 주었지요.
그래도 엄마 자존심에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먹이는데까지 먹이더라도 좋은것만 먹이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보다 아가솜모유육아상담이란 곳을 알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가서 상태를 체크해 보기로 했지요.
예약안하고 무턱대고 찾아갔는데 잠시 틈에 원장님께서 친절이 상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작은 가슴인 사람도
15개월을 충분히 먹였다고 희망적인 말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하라는데로 양쪽을 5분씩 짧게 먹이면서 분유보충은
정 아기가 부족해할때 한두번 먹였답니다.
그래도 밤엔ㄴ 잘자고 잘먹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힘들어도 엄마의 힘으로 버텼습니다.
그러다보니 3개월 다되갈때쯤 아이가 모유만 찾았습니다. 꾸준히 마사지도 받으면서요.. 그래서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완모하고
있습니다. 잘크고 잘먹고 있지요~살이 통통이 오를정도롱~~^^
가끔 백반이 생기고 막혀 마사지을 안받으면 안되는 날이 오곤하지만.. 정말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유질을 좋게 해주시고
양도 늘려주신 원장님의 신의손에 탄복할따름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단유하는 그날까지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가슴도 작고 젖이 똘땐 새도록 많이 나와야 하는데 별로 없어보인다고 분유로 갈아타라고 절망감을 주었지요.
그래도 엄마 자존심에 좋은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먹이는데까지 먹이더라도 좋은것만 먹이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보다 아가솜모유육아상담이란 곳을 알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가서 상태를 체크해 보기로 했지요.
예약안하고 무턱대고 찾아갔는데 잠시 틈에 원장님께서 친절이 상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작은 가슴인 사람도
15개월을 충분히 먹였다고 희망적인 말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하라는데로 양쪽을 5분씩 짧게 먹이면서 분유보충은
정 아기가 부족해할때 한두번 먹였답니다.
그래도 밤엔ㄴ 잘자고 잘먹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힘들어도 엄마의 힘으로 버텼습니다.
그러다보니 3개월 다되갈때쯤 아이가 모유만 찾았습니다. 꾸준히 마사지도 받으면서요.. 그래서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완모하고
있습니다. 잘크고 잘먹고 있지요~살이 통통이 오를정도롱~~^^
가끔 백반이 생기고 막혀 마사지을 안받으면 안되는 날이 오곤하지만.. 정말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유질을 좋게 해주시고
양도 늘려주신 원장님의 신의손에 탄복할따름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단유하는 그날까지 계속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