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안점 강경애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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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원맘 작성일16-09-01 11:42 조회1,2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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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시원이 엄마입니다.
출산하고부터 계속된 젖몸살 유선염으로 고생을 하다 원장님을 뵙고 갈때마다 몸이 아파울고 마음이 힘들어 울고..
그때마다 많이 다독여 주셔서 감사해서 울고... ㅎㅎ
어느새 백일이 지났네요.
저는 출산전 모유수유를 굉장히 쉽게 생각 했었어요. 젖이 안나오면 분유 먹이지뭐~ 이런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치밀유방에 결국 출산후 바로 유선염이 걸렸습니다.
당연히 병원가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었는데 ... 유선염은 약안먹고도 충분히 치료할수 있는 것이었더라구요.
항생제 부작용때문인지 제가슴이 너무 단단해져 있어서 치료해주시는라 정말 애쓰셨어요.
유선염이란게 잠깐 왓다가기도 하겠지만 저는 정말 오랜시간 관리를 받아야 했답니다.
다행히 지금은 조금이나마 스스로 관리해 나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것은 강경애 원장님께서 매번 갈때마다
좋은 말씀 힘이 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견딜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언젠가 아가가 아픈거 같아 걱정되어 시간 안보고 원장님께 아침일찍 전화 드렸는데 괜찮다며 마음의 안정도 시켜주시고
정신적으로 제가 원장님께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정말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구요.. 많이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가가 처음에 원장님 뵈었을때와 지금 비교한다면 누구나 말할정도로 아기 얼굴 좋아졌다 말씀하십니다.
다 원장님께서 질좋은 젖을 가질수 있게 도와 주셔서 아기가 튼튼히 잘 크는거 같습니다.
곧~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출산하고부터 계속된 젖몸살 유선염으로 고생을 하다 원장님을 뵙고 갈때마다 몸이 아파울고 마음이 힘들어 울고..
그때마다 많이 다독여 주셔서 감사해서 울고... ㅎㅎ
어느새 백일이 지났네요.
저는 출산전 모유수유를 굉장히 쉽게 생각 했었어요. 젖이 안나오면 분유 먹이지뭐~ 이런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치밀유방에 결국 출산후 바로 유선염이 걸렸습니다.
당연히 병원가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었는데 ... 유선염은 약안먹고도 충분히 치료할수 있는 것이었더라구요.
항생제 부작용때문인지 제가슴이 너무 단단해져 있어서 치료해주시는라 정말 애쓰셨어요.
유선염이란게 잠깐 왓다가기도 하겠지만 저는 정말 오랜시간 관리를 받아야 했답니다.
다행히 지금은 조금이나마 스스로 관리해 나가고 있지만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것은 강경애 원장님께서 매번 갈때마다
좋은 말씀 힘이 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견딜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언젠가 아가가 아픈거 같아 걱정되어 시간 안보고 원장님께 아침일찍 전화 드렸는데 괜찮다며 마음의 안정도 시켜주시고
정신적으로 제가 원장님께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정말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구요.. 많이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가가 처음에 원장님 뵈었을때와 지금 비교한다면 누구나 말할정도로 아기 얼굴 좋아졌다 말씀하십니다.
다 원장님께서 질좋은 젖을 가질수 있게 도와 주셔서 아기가 튼튼히 잘 크는거 같습니다.
곧~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