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는 큰기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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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봄 작성일16-09-20 11:51 조회1,1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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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된 아들을 둔 맘입니다.
모유수유를 만만하게 봤던 제게 모유수유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빵빵하게 차오르는 가슴에 유난히도 큰 젖꼭지...
정말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만약 아가솜을 미리 알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도 우울증에 걸렸을듯~
별다른 기대없이 받기 시작했는데 아니 이게 왠일인지요.. 정말 아기가 저랑 원장님과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리아가가 잘먹게 된거에요..
신기하게 맛사지를 받으며 원장님께 격려를 받고 나면 저는 더 힘이나고 .. 그래서 지금 완모중입니다.
울아가 젖을 먹으며 눈을 맞추고 옹알이도 하고 요즘 전 날아갈듯 행복 하답니다.
제게 이런 기쁨을 준 아가솜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24개월 수유하고 싶은 욕심 도 내어봅니다....
늘 기쁜날 되시고 제게 긍정의 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모유수유를 만만하게 봤던 제게 모유수유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빵빵하게 차오르는 가슴에 유난히도 큰 젖꼭지...
정말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만약 아가솜을 미리 알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도 우울증에 걸렸을듯~
별다른 기대없이 받기 시작했는데 아니 이게 왠일인지요.. 정말 아기가 저랑 원장님과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리아가가 잘먹게 된거에요..
신기하게 맛사지를 받으며 원장님께 격려를 받고 나면 저는 더 힘이나고 .. 그래서 지금 완모중입니다.
울아가 젖을 먹으며 눈을 맞추고 옹알이도 하고 요즘 전 날아갈듯 행복 하답니다.
제게 이런 기쁨을 준 아가솜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24개월 수유하고 싶은 욕심 도 내어봅니다....
늘 기쁜날 되시고 제게 긍정의 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