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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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해원 작성일16-07-15 14:25 조회1,0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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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7kg 의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작게 태어나서인지 먹지를 못했고 황달도 와서 1주일 병원에 입원도 했어요.
잘 빨지를 못해서 계속 유축으로만 젖병에 먹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젖을 빨지 않앗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두도 손상이 생기고 잠도 재대로 못자고 돌아서면 유축하고 젖병 소독에 늘
정신없이 보냈지요... 그러다 남편이 인터넷에 이런것도 있다며 아가솜에 가보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첨엔 반신반의 했죠~ 섦마~~
하지만 원장님 도움으로 가슴이 가벼워졌고 실장님의 도움으로 우리 아가가 엄마젖을 빠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두번째 마사지 받고는 무겁다고 느껴졌던 가슴이 너무 가벼워 졌답니다.
지금 울 아가가 열심히 엄마젖을 먹고 있답니다. 중간중간 너무 힘들어서 분유를 먹이고 싶은
유혹이~ ^^;;;
그래도 울아가를 위해 너무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어도 잘 이겨내려구요~~
모유를 먹이지 못할 사람은 정말 없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엄마와 아기의 의지인거 같아요.. 엄마의 노력으로 아프지 않을 우리 아가를
위해서 노력할께요~
아가솜 원장님 감사합니다.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작게 태어나서인지 먹지를 못했고 황달도 와서 1주일 병원에 입원도 했어요.
잘 빨지를 못해서 계속 유축으로만 젖병에 먹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젖을 빨지 않앗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두도 손상이 생기고 잠도 재대로 못자고 돌아서면 유축하고 젖병 소독에 늘
정신없이 보냈지요... 그러다 남편이 인터넷에 이런것도 있다며 아가솜에 가보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첨엔 반신반의 했죠~ 섦마~~
하지만 원장님 도움으로 가슴이 가벼워졌고 실장님의 도움으로 우리 아가가 엄마젖을 빠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두번째 마사지 받고는 무겁다고 느껴졌던 가슴이 너무 가벼워 졌답니다.
지금 울 아가가 열심히 엄마젖을 먹고 있답니다. 중간중간 너무 힘들어서 분유를 먹이고 싶은
유혹이~ ^^;;;
그래도 울아가를 위해 너무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어도 잘 이겨내려구요~~
모유를 먹이지 못할 사람은 정말 없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엄마와 아기의 의지인거 같아요.. 엄마의 노력으로 아프지 않을 우리 아가를
위해서 노력할께요~
아가솜 원장님 감사합니다. 실장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