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때는 젖말리는 약을 먹고 말렸답니다..
그리고 둘째를 낳고 모유수유중에 8개월만에
아가가 아파서 부득이 하게 젖을 떼게 되었답니다..
첫애때 젖 말리는 약이 넘 독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으로 인해..
모유수유 내내 젖 말리는거에 대해 항상 넘 두려웠지요....

그러던중
주위의 권유로 단유마사지를 받아보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여러군데 단유관리하는데는 많지만
제가 믿고 맡길수 있는곳이 어딘지 알수가 없었지요..
그러던중...
아가솜을 알게 되었고..
민영아 원장님 과 통화를 하게되었지요....
전화 목소리도 그렇지만..만나뵈니 너무나 믿음이 갔습니다.
바로 단유관리에 들어갔구요...
처음 단유관리 받기 전에는 ..가슴이 참 불편했는데..
첫날 관리받고 나서부터는..정말...가슴이 너무나
편해 졌답니다...신기하게 도요!~~
과연....젖말리는 약을 안먹고도 가능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정말....관리 받은 하루만에...가능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신대로 계속 해서 관리를 받았고
지금 한달후 마지막 관리가 남았습니다...

너무나 정성으로 관리를 해주신  민영아 원장님 께
감사드리구요!~~

젖떼고 젖말리시는 분 계시면...약 드시지 마시고
단유관리 받으시라고 요즘 전...여기저기 말하고 다닌답니다.
이렇게 편하고 좋은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음 하는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