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때도  가슴관리 잘받고 건강한 모유수유를 했었는데,,, 어느새 둘째 수유중이네요.
아기가 10개월 다되가는데 갑자기 가슴에 멍울이 지고 아기가 빨아도 시원하지 않고
아기도 잘안나오는지 먹지도 않으려 하니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첫아이때 부터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셨던 아가솜 원장님께 전화를 드려 둘째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가슴을 보시더니 상태가 많이 안좋다며 걱정 하셨답니다. 병원에 가야할수도
있겠다고요~ 그런데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신 덕분에 젖이 말랑말랑 예전상태로 돌아왔어요.
정말 감동 입니다. 육아하면서 가슴까지 아프니 더 우울했는데 가슴이 시원해 지니 몸도 마음도
편안해졌답니다. 넘넘 감사 드려요.
아가솜 원장님 늘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단유마사지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