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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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종맘 작성일16-01-18 11:48 조회1,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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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에 아들을 출산하고 심한 젖몸살을 앓고 때땡해진 가슴과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제 모습을 친정어머니마저 모유수유 하지말라며 권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모태안8층 아가솜 강경애 원장님 뵙고 제가슴을 보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어요.
5분이나 됬을까 ? 아픈 비명대신 시원한 느낌으로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그이후 아가도 잘빨고 젖도 잘돌아 모유수유는 편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의 사정으로 인해 단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고 압박붕대를 하여 가슴이 땡땡해져서 너무아프고 얼굴은 하얗게 변했고 너무너무 아프니까 병원에서 저를 살려주신 강경애 원장님께 전화를 하게 되었고 아픈데 단유마사지는 여러번 받아야 해서 가기를 망설였는데 원장님께서 먼져 여러번 안오게 잘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아가를 안고 갔습니다.
정말 가길 잘했어요.
민간요법으로 쭈그러진 제가슴과 터질것 같은데 가슴이 너무나 젖이 많아서 불어터질대로 불은 젖을 선생님의 손길 하나하나에 제 죽엇던 가슴이 살아 났습니다. 단단해진 가슴은 말랑말랑 해지며 가벼워지고 예전에 소녀 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봉긋해졌습니다.
안가고 혼자 압박중대를 칭칭감았던 제자신의 무지와 단단해진 가슴을 부여잡으며 숨도 못쉬었던 불편함과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라졌습니다.
너무나 감사 드려요. 편안한 분위기에 정성껏 마사지 해주신 강경애 원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모태안8층 아가솜 강경애 원장님 뵙고 제가슴을 보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어요.
5분이나 됬을까 ? 아픈 비명대신 시원한 느낌으로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그이후 아가도 잘빨고 젖도 잘돌아 모유수유는 편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의 사정으로 인해 단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을 먹고 압박붕대를 하여 가슴이 땡땡해져서 너무아프고 얼굴은 하얗게 변했고 너무너무 아프니까 병원에서 저를 살려주신 강경애 원장님께 전화를 하게 되었고 아픈데 단유마사지는 여러번 받아야 해서 가기를 망설였는데 원장님께서 먼져 여러번 안오게 잘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아가를 안고 갔습니다.
정말 가길 잘했어요.
민간요법으로 쭈그러진 제가슴과 터질것 같은데 가슴이 너무나 젖이 많아서 불어터질대로 불은 젖을 선생님의 손길 하나하나에 제 죽엇던 가슴이 살아 났습니다. 단단해진 가슴은 말랑말랑 해지며 가벼워지고 예전에 소녀 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봉긋해졌습니다.
안가고 혼자 압박중대를 칭칭감았던 제자신의 무지와 단단해진 가슴을 부여잡으며 숨도 못쉬었던 불편함과 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라졌습니다.
너무나 감사 드려요. 편안한 분위기에 정성껏 마사지 해주신 강경애 원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