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희마을 주신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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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향옥 작성일16-01-25 15:10 조회1,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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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경애 원장님^^
직장을 다니면서 원장님 덕분에 꿋꿋하게 30개월을 먹였답니다.
30개월 먹이는동안 행복해하던 우리 아가를 보면서 뿌듯했던 기억을 하면서
단유를 할때는 끈하나 떨어지는것처럼 섭섭 해서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처음에 직장 복직을 앞두고 고민을 하는 저에게 용기를 주시던 원장님 아니였다면
이렇게 애교가 넘치고 사랑스러운 이뿐딸의 모습을 경험할수 없었겠지요~
이로인하여 더욱 힘을 낼수있엇고 제가 살아가는 동안 아마도 우리 딸에게 모유수유를
한 일이 가장 잘한 일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 처럼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원장님 덕분에 꿋꿋하게 30개월을 먹였답니다.
30개월 먹이는동안 행복해하던 우리 아가를 보면서 뿌듯했던 기억을 하면서
단유를 할때는 끈하나 떨어지는것처럼 섭섭 해서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처음에 직장 복직을 앞두고 고민을 하는 저에게 용기를 주시던 원장님 아니였다면
이렇게 애교가 넘치고 사랑스러운 이뿐딸의 모습을 경험할수 없었겠지요~
이로인하여 더욱 힘을 낼수있엇고 제가 살아가는 동안 아마도 우리 딸에게 모유수유를
한 일이 가장 잘한 일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 처럼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늘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