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때 젖말리는 약을 먹고 말렸는데 약이 넘 독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둘째도 젖을 말려야 하는데 수유내내 젖말릴 걱정이 더 컷던거 같아요.
그러던중 주변에서 단유맛사지를 받아보라고 해서 아가솜을 소개 받앗어요.
전화 목소리도 그렇지만 만나뵈니 너무나 믿음이 갔답니다.
처음 단유관리 받기전에는 가슴이 참 불편했는데 받은후 정말 가슴이 너무나 편해졌답니다.
관연 젖말리는 약없이도 젖이 마를까?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받으면서 가능하다는걸 알았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계속 관리를 받았고 지금 한달후 마지막 관리가 남았습니다.
너무나 정성으로 관리를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젖말리시는 분 계시면 약드시지 말고 단유관리 받으시라고 요즘 여기저기 말하고 다닌답니다.
이렇게 편하고 좋은걸 많은 분들이 알았음 하는 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