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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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 작성일15-10-01 13:59 조회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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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출산하고 젖은 자연스럽게 우리엄마가 우리를 키웟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되는줄 알았던 초보엄마 입니다.
하지만.....................................................
젖을 물지 않는 울 베비를 보며 좌절과 눈물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급히 출장마사지를 불러서 마사지랑 수유지도를 받았는데 실패를 봤습니다.
절망에 절망..흑
기분은 우울하고 눈물만 나오고
그러다 .............
아가솜을 소개받고 아가를 품에안고 찾아갔습니다.
원장님과의 만남은 정말로 한줄기 빛과 같았다는.....ㅎㅎ
수유자세 도 꼼꼼히 봐주시고 아기 싸게 싸는법 우는아이 달래는법등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은 울베비랑 울지않고 수유 잘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처음 젖을 물었을때 그 희열과 뿌듯함이란.......^^
엄마가 줄수있는 최고의 선물을 직접줄수있게 해주신
"강경애 원장님~~~~~"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