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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솔직한 후기]부산 연제점 김현주 원장님 너무 좋아용~♡♡♡아기 4일째된날, 3일째부터 젖이 불기 시작했는데 아기는 젖을 먹지도 못하고 제 가슴은 점점 부풀어왔어요. 정말 힘들어하다 아가솜 부산 연제점에 전화를 했는데 원장님께 상황설명드리니 오후 늦은 시간임에 불구하고 기다려 주셔서 유방마사지 받았어요. 너무... 지우맘 2022.03.04
259 [솔직한 후기]대구점 전성희 원장님 최고에요~~~♡젖울혈로 너무 아파서 새벽내내 끙끙앓고 집에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마사지 하고 난리였습니다. 남편이 인터넷 검색하면서 아가솜을 알게되었고 대구점에 전화 했었어요. 너무 이른 아침6시라서 예약받아줄지 걱정이었는데.. 원장님께서 저의 마음을 이해하시며 일찍 출... 권나영 2022.03.03
258 [솔직한 후기]청원점 오문비 원장님 감사합니다^^♡이틀동안 열나고 머리 아프고 온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처음에는 감기 몸살인줄 알고 그냥 참았습니다. 가슴이 빨개지면서 아가는 먹지도 않고 울어대고...ㅠㅠ 오문비 원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유선염인것 같다고 빨리 오라고 하셔서 갔습니다. 유방에서는 누런 젖이 나오더군요... 정소민 2022.03.01
257 [솔직한 후기]오창점 윤보미 원장님 감사합니다 어느덧 둘째까지 단유를 했습니다. 오늘 단유를 끝으로 윤보미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너무 섭섭 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첫아기 때부터 둘째까지 완모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윤보미 원장님께 듣는 세상 이... 김지우 2022.02.16
256 [솔직한 후기]강경애 원장님 최고입니다아이를 낳고 3일후 퇴원하고 친구의 소개로 아가솜 에 찾아갔었어요~ 모유수유만 하겠다는 의지만있었을 뿐 전 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원장님께서 유선을 뚫어주시며 제 유두가 커서 한달후나 아기가 물수 있을꺼라 하시더라구요~~ 젖양 잘 늘려놓으라고 하셨어... 정가은 2022.02.14
255 [솔직한 후기]관악점 양은하 원장님 감사합니다 ^^♡첫아이때는 시기가 늦어 혼합하였고 둘째는 꼭 완모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단유 관리를 받고 미리 준비 하여 두었습니다. 둘째는 출산 2주전 오라고 하시더군요 드디어 둘째를 출산할 날을 앞두고 산전관리를 받았습니다. 젖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출산... 김나은 2022.02.14
254 [솔직한 후기]울산점 김선화 원장님 최고에용✨첫째 낳구 모든게 처음이라 당연히 어렵겠지만.. 모유수유는 더 어렵더라구요ㅠㅠ 특히 저는 체력적으로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조리원 있는 동안 초유라도 열심히 먹이고 단유해야지 생각했고 조리원 퇴소후 얼음팩, 단유차로 자연단유 진행중이었는데 둘째까지 낳은 친구가 단유 ... 쿨라임피지오 2021.08.08
253 [솔직한 후기]울산점 김선화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아기를 낳고 조리원에서 세시간에 한번씩 유축하란 이야기에 뭣도 모르고 열심히 유축을 했네요. 그땐 많이 나오면 그저 좋은 줄 알고 쭉쭉 늘어가는 젖양에 무척이나 뿌듯해 했답니다. 조리원 퇴소 할 때 220이 넘었으니까요.. 조리원에서 모유수유 교육을 해주는데 유두... 정지영 2021.07.02
252 [솔직한 후기]세종 대평점 이승민 원장님 감사합니다 제 유방은 문제가 좀 많았어요. 수술로 분만후에 4일째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유두가 헐고 아파서 고생을 하고 퇴원해서 집에 온 후 유선염이 오더라구요. 약먹고 애기가 거짓말 안하고 하루종일 빨면서 조금 나아졌죠. 너무 아파서 울면서 물렸던 기억이 ... 김다정 2021.06.21
251 [솔직한 후기]미즈맘점 민영아 원장님 감사합니다^^첫아이때는 젖말리는 약을 먹고 말렸답니다.. 그리고 둘째를 낳고 모유수유중에 8개월만에 아가가 아파서 부득이 하게 젖을 떼게 되었답니다.. 첫애때 젖 말리는 약이 넘 독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으로 인해.. 모유수유 내내 젖 말리는거에 대해 항상 넘 두려웠지요.... 우경희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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