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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솔직한 후기]동대문점 이선영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저는 보통의 산모들하고는 좀 다르게 지금의 예쁜 딸을 만났답니다. 13년만에 8번의 시험관시술을 통해 건강하고 예쁜 아가를 만났죠 ^~^ 아무래도 호르몬제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아기를 낳기전부터 혹 모유수유가 안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왔어요. 그래서 수술보단 ... 곽현정 2019.06.17
211 [솔직한 후기]부산 해운대점 권정애 원장님 너무 감사했어요~첫아이를 낳고 모유수유에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저로써는 아기수유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출산후 백일가까이를 유축해서 젖병에 젖을 먹였었어요. 그러다가 갈수록 힘들어져서 거의 반 포기상태로 해운대점 아가솜을 찾게되었어요. 사실 반신반의하는 맘이였어서 아가솜에서 상담받... 도헌맘 2019.06.10
210 [솔직한 후기]아가솜 동탄점 원장님 덕분에 완모에요~!안녕하세요. 62일된 아기를 키우는 초보엄마예요. 임신과 동시 못해도 6개월은 꼭 완모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엄마 젖 먹여서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죠. 그렇다고 분유를 먹으면 건강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꼭꼭 모유수유를 하겠다는 의지가 상당했어요. 아이를 출산... 박정은 2019.06.07
209 [솔직한 후기]부산 화명점 한영옥 원장님덕에 유선염 잘 나았습니다.아가가 태어난 기쁨과 첫날부터 모유가 나오기 시작해서 완모의 기쁨를 동시에 얻었습니다. 조리원에 들어가 모유의 양은 점점 늘기 시작하였고 유축하고 나니 양은 점점 더 늘더라구요 아가가 먹는 양에 비해 너무나 많았고 모유가 많으니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리원... 이승은 2019.06.05
208 [솔직한 후기]아가솜 울산점 김선화원장님 감사드려요지난주말 아이 데리고 울산 친정에 있는데 갑자기 오른쪽 가슴위가 딱딱해지면서 아픈거에요 유축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점점 더 딱딱해지고 크기가 커졌습니다. 밤 12시 자정이 다되어가는 시간... 인터넷 검색을 해서 아가솜 울산점 원장님께 문자를 우선 보냈습니다... 김미나 2019.05.22
207 [솔직한 후기]아가솜 동대문 이선영 잘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어느덧 모유로 키운 우리 딸이 84일이 되었네요! 저는 청주에서 애기낳고, 산후조리원에서 제 유두가 짧아 애기가 잘 못 빨아서 피죤 젖꼭지를 물리고 수유를 했어요! 산후조리원도 직접 모유수유를 권장하는 곳이라 정말 열심히 2시간에 한번씩 수유실 가서 열심히... 윤인상 2019.05.15
206 [솔직한 후기]아가솜 강경애 원장님 덕에 단유 성공했어요3월 초에 아가솜 강경애 원장님께 단유맛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가도 저도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16개월간의 길고 긴 모유수유.. 원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출산 후 아가 백일 무렵 생긴 유선염으로 단유를 ... 김보라 2019.05.13
205 [솔직한 후기]동탄점 이미나 원장님 덕분에 쉽지않지만 완모하고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제 태어난지 6개월이 된 민재 엄마입니다. 지난 시간 돌이켜보면 어떻게 완모하는 지금까지 올 수 있었나 싶은데요.. 이 모두가 동탄점 이미나 원장님 덕분이네요^^ 제가 이미나 원장님을 만난 건 임신 6개월경입니다. 임신 후 모유수유에 관심을 갖게 되... 민재맘 2019.05.10
204 [솔직한 후기]아가솜 울산점 원장님 번창하세요 ~저는늦게결혼해아이도어렵게가지게되었고유산을위험도있었던맘입니다 그래서인지아이한테는꼭모유수유를하고싶었답니다 주위에모유수유에대해도움을줄사람이없어젖몸살을할때도 아기가한테젖이모자랄때도 아기가젖을제대로빨지못해힘들어할때도......도움을받고싶은곳이있었으면했네요 우연히 남편... 이미진 2019.05.08
203 [솔직한 후기]성화점 민영아 원장님 덕분에 수유 잘 했습니다.모유량이 많은 지도 모르고 아기가 잘 먹고 있는지도 모르고 육아는 모르는 것 투성이었어요. 예민하지도 않았던 저는 열은 펄펄 40도를 오르락내리락 살짝 스치기만 해도 눈물은 뚝뚝 뜨끈뜨끈 벌겋게 달아올라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가슴을 붙들고 성화점 아가솜으로 갔습니다... 김혜온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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