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까다로운 예비엄마였던 제가
모유를 먹이기로 결심한 후 고르고 골라 결정한 부산 개금점 이지은 원장님~저는 원장님을 만나서 산전마사지를 받고 출산 직후에도 가슴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조리원에서 다른 엄마들이 모유가 안나오고 아프다며 고생할 때 저는 여유롭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었고
우리 아기는 모유를 맘껏 먹는 정말 행복한 아기였습니다.~^^
솔직히 대대로 모유가 부족했던 저희 집안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벌써 16개월을 모유만 먹이고  
이제 모유를 끊으면서 원장님을 다시 찾았습니다.
모유수유만큼이나  중요한 단유를 원장님과 함께하면서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