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점 김선화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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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서라 작성일19-10-16 11:45 조회1,0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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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양이 부족한 것 같아서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본것같아요..
어떤 사람은 먹이고 난 다음에 남은 걸 다 유축기로 짜내면 젖양이 는다고 해서 하루종일 먹이고 유축하고 먹이고 유축하고.... ㅜㅜ
하루 종일 모유수유 관련된 일만 한 것 같아요 ㅠ
어떤 사람은 계속 물리라고 해서 하루 종일 물리고 있어도 보고 젖양 늘리는데 좋다는 돼지족, 두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도 하고 주변에서 얘기를 듣다 보니 통곡마사지 받는곳이 있다고 해서 급 검색해서 아가솜 을 찾아갔었어요.
처음 관리를 받았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원장님도 유쾌하시고 너무 편히 관리받았습니다 ^^
제가 혼자 젖야 늘리겠다고 하던 일들이 다 제 가슴을 망치고 있는 행동들이라고..식이 조절이며.. 수유자세며.. 통 교육을 받고 왔어요...
이제는 젖양도 많이 늘어서 완모하고 있고^^
안좋아질 것 같음 딱 알고 미리미리 정기 관리 받으니 가슴도 찰랑찰랑하고 너무 좋아요..^^
이렇게 행복한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가솜 울산점에 너무 감사해서.. 글재주없는 제가 용기내어 글을 올리네용..
많은 분들이 이 좋은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사람은 먹이고 난 다음에 남은 걸 다 유축기로 짜내면 젖양이 는다고 해서 하루종일 먹이고 유축하고 먹이고 유축하고.... ㅜㅜ
하루 종일 모유수유 관련된 일만 한 것 같아요 ㅠ
어떤 사람은 계속 물리라고 해서 하루 종일 물리고 있어도 보고 젖양 늘리는데 좋다는 돼지족, 두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도 하고 주변에서 얘기를 듣다 보니 통곡마사지 받는곳이 있다고 해서 급 검색해서 아가솜 을 찾아갔었어요.
처음 관리를 받았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원장님도 유쾌하시고 너무 편히 관리받았습니다 ^^
제가 혼자 젖야 늘리겠다고 하던 일들이 다 제 가슴을 망치고 있는 행동들이라고..식이 조절이며.. 수유자세며.. 통 교육을 받고 왔어요...
이제는 젖양도 많이 늘어서 완모하고 있고^^
안좋아질 것 같음 딱 알고 미리미리 정기 관리 받으니 가슴도 찰랑찰랑하고 너무 좋아요..^^
이렇게 행복한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가솜 울산점에 너무 감사해서.. 글재주없는 제가 용기내어 글을 올리네용..
많은 분들이 이 좋은 걸 아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