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솜 강경애 원장님 덕에 단유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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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라 작성일19-05-13 13:39 조회8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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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에 아가솜 강경애 원장님께 단유맛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가도 저도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16개월간의 길고 긴 모유수유.. 원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출산 후 아가 백일 무렵 생긴 유선염으로 단유를 할까 고민했지만 원장님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 때는 '6개월만 모유수유하고 끝내자'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16개월이나 모유수유를 하게 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행복하게 수유를 마무리할 수 없었겠지요.
아픈 고비때마다 많은 얘기를 들려주시고, 저의 얘기도 귀담아 들어주시면서 공감해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되었답니다.
원장님, 정말 고마워요. 원장님 덕분에 이렇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게 되었네요. 작년 이맘때 아팠던걸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때는 봄이 오는 줄도 몰랐는데, 지금은 아가랑 개나리도 구경하고 봄바람 맞으며 나들이도 같이해요.행복한 요즘입니다. ^-^
원장님도 아가랑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지금 아가도 저도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16개월간의 길고 긴 모유수유.. 원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결코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출산 후 아가 백일 무렵 생긴 유선염으로 단유를 할까 고민했지만 원장님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 때는 '6개월만 모유수유하고 끝내자'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16개월이나 모유수유를 하게 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행복하게 수유를 마무리할 수 없었겠지요.
아픈 고비때마다 많은 얘기를 들려주시고, 저의 얘기도 귀담아 들어주시면서 공감해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되었답니다.
원장님, 정말 고마워요. 원장님 덕분에 이렇게 웃으면서 지낼 수 있게 되었네요. 작년 이맘때 아팠던걸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때는 봄이 오는 줄도 몰랐는데, 지금은 아가랑 개나리도 구경하고 봄바람 맞으며 나들이도 같이해요.행복한 요즘입니다. ^-^
원장님도 아가랑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