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점 원정미 원정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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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사랑 작성일19-03-13 13:57 조회1,0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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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에는 아기만 낳으면 모유는 당연히 분수처럼 나올거라 생각헀고,
아기는 당연히 본능적으로 모유를 먹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출산후 난생 처음으로 유두가 짧아 아기가 물기 힘든 모양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도 우리 아기는 빨기쉬운 젖병만을 찾게 되었고, 모유량도 적어서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이 끝나는 날 까지도 양쪽합쳐 겨우 30남짓 하였습니다.
첫 아기라 육아가 힘들기만 한데 모유수유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분유로 돌아서려던 찰나에 친구에게서 아가솜 통곡 마사지를 소개 받았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오케타니 마사지를 받으러 가게 되었고 그 후 10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완모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왔는데 아가솜이 없더라구요 ㅠㅠ
가끔 다른 곳에서 마사지 받을 때 아가솜 원정미 원장님 손길이 그리워 집니다 ㅜㅜ
원정미원장님 정말 최고입니다 !!
출산한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번창하세요~~
아기는 당연히 본능적으로 모유를 먹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출산후 난생 처음으로 유두가 짧아 아기가 물기 힘든 모양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도 우리 아기는 빨기쉬운 젖병만을 찾게 되었고, 모유량도 적어서 2주간의 조리원 생활이 끝나는 날 까지도 양쪽합쳐 겨우 30남짓 하였습니다.
첫 아기라 육아가 힘들기만 한데 모유수유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쳐 분유로 돌아서려던 찰나에 친구에게서 아가솜 통곡 마사지를 소개 받았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오케타니 마사지를 받으러 가게 되었고 그 후 10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완모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왔는데 아가솜이 없더라구요 ㅠㅠ
가끔 다른 곳에서 마사지 받을 때 아가솜 원정미 원장님 손길이 그리워 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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