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점 이미나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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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라 작성일19-01-07 14:50 조회1,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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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후 2개월이 갓 지난 아기를 가진 산모입니다.
39세에 가진 아이로 결혼 7년만에 아기를 처음 낳았습니다.거기에 아가가 역아라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습니다.좋은 산부인과 선생님 덕분에 수술도 잘되어 별 힘든고생 없이 아이도 잘 낳았지요. 그런데 4일뒤에 온 울혈에 젖몸살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아가낳은거 보다도 100백배천배 더 아팠구. 거기에 병원간호사가 알려준 가슴 마사지는 더 아파. 이를 해준 신랑머리카락을 잡아당기기까지 했어요(잡을게 없어서요)벽돌이 제 가슴에 있는거 같아 너무 싫었어요.
아가는 젖이 안나오니 엄청 울고, 그러다 이미나 원장님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어쩜병원 간호사가 한 마사지는 너무너무 아팠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모유수유를 포기하려고 한 저는 용기를 얻었구요, 거기에 이미나 원장님은 아이가 수유해야되는 입모양부터 가슴관리까지 정말 친절히 가르쳐주세요.
정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솜이 있으니 둘째도 낳을수 있을것 같아요 !!
39세에 가진 아이로 결혼 7년만에 아기를 처음 낳았습니다.거기에 아가가 역아라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습니다.좋은 산부인과 선생님 덕분에 수술도 잘되어 별 힘든고생 없이 아이도 잘 낳았지요. 그런데 4일뒤에 온 울혈에 젖몸살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아가낳은거 보다도 100백배천배 더 아팠구. 거기에 병원간호사가 알려준 가슴 마사지는 더 아파. 이를 해준 신랑머리카락을 잡아당기기까지 했어요(잡을게 없어서요)벽돌이 제 가슴에 있는거 같아 너무 싫었어요.
아가는 젖이 안나오니 엄청 울고, 그러다 이미나 원장님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어쩜병원 간호사가 한 마사지는 너무너무 아팠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모유수유를 포기하려고 한 저는 용기를 얻었구요, 거기에 이미나 원장님은 아이가 수유해야되는 입모양부터 가슴관리까지 정말 친절히 가르쳐주세요.
정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솜이 있으니 둘째도 낳을수 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