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점 민영아 원장님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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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린맘 작성일19-01-29 14:40 조회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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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린이 엄마에요. ^^
얼마 전, 성화점 아가솜에 다녀 왔답니다.
젖량이 많아서.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직장에 복귀를 하게 되면서. 요즘 좀 피곤해서 밤중수유도 제대로 못하고. 누워서 수유를 하기도 했고.
또 제가 워킹맘이라, 낮엔 유축을 하고. 밤에만 겨우 수유를 하는 정도였는데..
그 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가슴에 탈이 나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ㅜㅜ 너무 너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시간들이었어요....
가슴에 몽우리도 만져지고, 너무 너무 힘든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물어도 집에선 풀리지가 않아서. 너무 고생을 했었는데.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아가솜을 알게 되었고. 성화점 민영아 원장님께 예약을 하고.
관리를 받은 날. 하루 이틀 삼일 시간이 지날 수록 정말 놀랍게도 몽우리가 줄어들고. 가슴이 가벼워 지고. 어찌나 살 것 같던지..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었네요.. ^^;;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것은. 감사의 마음을 달리 전할 방법을 몰라서. 여기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저처럼 고생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많은 엄마들께 추천할께요.. ^^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낮 시간에 열심히 유축을 하고. 원장님께서 설명해주신 대로 .퇴근 후에는 열심히 밤중수유를 하고 있어요.
지금은 제법 수유 패턴이 조금 안정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가슴도 많이 좋아졌구요.
현재는 정기관리받으며. 기쁘게 수유하고 있네요.
모든 수유하는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
얼마 전, 성화점 아가솜에 다녀 왔답니다.
젖량이 많아서.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직장에 복귀를 하게 되면서. 요즘 좀 피곤해서 밤중수유도 제대로 못하고. 누워서 수유를 하기도 했고.
또 제가 워킹맘이라, 낮엔 유축을 하고. 밤에만 겨우 수유를 하는 정도였는데..
그 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가슴에 탈이 나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ㅜㅜ 너무 너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시간들이었어요....
가슴에 몽우리도 만져지고, 너무 너무 힘든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물어도 집에선 풀리지가 않아서. 너무 고생을 했었는데.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아가솜을 알게 되었고. 성화점 민영아 원장님께 예약을 하고.
관리를 받은 날. 하루 이틀 삼일 시간이 지날 수록 정말 놀랍게도 몽우리가 줄어들고. 가슴이 가벼워 지고. 어찌나 살 것 같던지..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었네요.. ^^;;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것은. 감사의 마음을 달리 전할 방법을 몰라서. 여기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저처럼 고생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많은 엄마들께 추천할께요.. ^^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낮 시간에 열심히 유축을 하고. 원장님께서 설명해주신 대로 .퇴근 후에는 열심히 밤중수유를 하고 있어요.
지금은 제법 수유 패턴이 조금 안정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가슴도 많이 좋아졌구요.
현재는 정기관리받으며. 기쁘게 수유하고 있네요.
모든 수유하는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