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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라유빛 작성일26-03-09 06:33 조회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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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언바운드랩데브 제공
이른바 AI(인공지능)의 시대다. AI는 단순한 활용 도구를 넘어, 산업 질서와 시장 구조를 바꾸는 최대 변수이자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제조업은 물론 뷰티, 헬스케어, 서비스 등 대부분 산업에 AI 기술이 스며들면서 전 세계 자본과 산업의 흐름도 인공지능으로 쏠리고 있다. 이는 한시적인 기술 유행이 아닌,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 기업들부터 스타트업, 그리고 예비 창업가들까지 AI 기술 역량을 토대로 한 사업 구조 전환에 서두르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 온라인릴게임 감이 감도는 배경이다. AI·IT 전문가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는 'AI 기술 역량을 토대로 한 사업의 구조적 전환'을 강조한다. AI 시대 경쟁력은 결국 누가 더 빠르게 생태계를 만들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트렌드를 읽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는 관점이다. 조 대표를 만나 국내외 AI 시장의 흐름과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잠재력을 짚어봤다 오션릴게임 .
- 최근 AI 시장의 흐름은 어떻게 보나.
"AI는 1-2년 전만 해도 대중들에겐 언어모델 등 파운데이션(기반), 즉 핵심 기술이 미국에 많이 집중돼 있다고 인식되고 있었지만, 요즘 들어 상당히 구체적이고 산업 특화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파편화되고 있다. 이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영업이익이나 제조 공정상 효율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지표 등을 AI로 개선하는 프로젝트가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포스코의 경우 용광로에서 나오는 쇳물의 양을 통해 생산되는 철강 제품을 AI로 분석하고, 불량률을 줄이는 식이다. 제조업은 물론, 마케팅 분야에서도 충분히 활용되는 흐름이다. 각 산업에서 AI가 비즈니스적 지표를 개선시키는 트렌드가 강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산업에 바다이야기 특화된 AI가 미국과 한국에서 주요한 업무들을 대체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글로벌 시장 속 한국의 AI 생태계 장·단점을 진단하면.
"이미 많은 국민들이 눈치챘겠지만, AI의 근간이 되는 모델을 만드는 건 미국밖에 할 수 없다. 미국의 AI 서비스가 수천만 개의 문맥을 읽어내는 반면 한국 모델은 1만 개를 읽어내기 온라인릴게임 도 어렵고, 한국의 생성형 AI 서비스 역시 최근 서비스를 중단하는 현실이다. 이 같은 비교 속에서 한국이 기반 모델을 만드는 건 사실상 의미가 없다. 결국 산업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에 집중하는 모드로 프로젝트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제조 강국에 있다는 점과도 연계된다. 한국이 갖는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AI)와 제조에서 나오는 데이터, 그리고 대전이 지닌 여러 지적재산권을 활용하는 AI는 해외에선 갖지 못한 게 많다. 뷰티, 제조, 반도체, 하이테크, 로보틱스 등 산업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AI와 혁신을 꾀하는 프로젝트를 선도해 나가는 게, 한국이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지닐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전망한다."
- 과학기술도시 대전이 AI 시장에서 갖는 위치와 잠재력을 분석한다면.
"대전은 역사적으로 한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AI 트렌드를 봤을 때 단순히 싱크탱크에 머무는 수준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까지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수준까지 도달해야 하는 게 대전이라는 도시의 혁신 여부를 좌우할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활발히 배출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지역은 팔로알토와 베이 에어리어다. 한국으로 따지면 대전 같은 지역이다. 하지만 대전은 왜 실질적인 스타트업 구조화와 성지가 되지 못하고 있는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대전의 학제와 기업 연구소 등을 극대화해 스타트업 투자의 방향성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지다. 도시의 메커니즘(작용 원리·구조)이 여전히 싱크탱크 개념으로만 작동하고 있지는 않은지 짚어봐야 한다."
- 대전 AI 생태계를 확충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또는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보는가.
"참 애매모호한 부분이긴 하다.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세밀한 부분부터 살펴보자면, 대전에서 만들어진 스타트업만이 풀어낼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 이는 대전이란 도시가 가진 컬러(특색 등)를 먼저 봐야 하는데, 글로벌 관점에서 대전이 가진 브랜드는 '똑똑함'이다. 이 같은 에너지를 밖으로 연결할 수 있는 펀드로 구조화하는 것, 즉 얼마나 글로벌하게 협업을 꾀하고 있는지를 진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팔로알토에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대전사무소가 있어야 한다. 똑똑한 인재끼리 연결해줘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도시의 컬러에 맞도록 지적재산권 관련 스타트업들은 대전에서 만들어지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정부가 장려해주는 게 중요하다. 글로벌 수준에 맞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이 나올 때, 글로벌 투자까지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수준에서 글로벌 관점에 맞게끔, 국내 도시끼리 경쟁하기보다 실제 해외와 경쟁하고 벤치마킹하면서 대전의 개선 과제들을 살펴봐야 한다는 얘기다."
- AI 관련 신생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조언할 부분은.
"2020-2021년 시기에는 '1조 원 규모, 10조 원 규모 기업을 만들겠다'는 내러티브와 함께 전체 시장 사이즈에 대해 얼마나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펴는지가 강조되던 시기였다. 2022-2023년에는 코로나가 다 정리되며 실질적인 경제 지표를 얼마나 만드는지에 집중했던 시기였다. 그리고 지금은 A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의 게임으로 넘어왔다. 굉장히 작은 문제를 날카롭게 해결하는 AI의 기술력이 필요해진 셈이다. 직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작은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강조되고 있다. 결국 문제를 집요하게 풀어내는 역량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한 판으로 바뀌었고, 예비 창업가들 역시 그런 부분이 요구되고 있다. 과거 소프트웨어 개발은 회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비개발자도 만들어내고 있다. AI를 쉽게 활용하는 기술은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다. 어느 하나의 문제를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AI는 시장의 크기를 더 확대해줄 수 있기에, 예비창업가들은 '문제 해결 능력'에 집중하면서 충성 고객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지의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 언바운드랩데브 소개와 성과에 대해 설명한다면.
"언바운드랩데브는 미국과 한국의 AI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회사로 출범했다. 사실 AI 테크라는 게 해를 거듭하며 거의 전 산업에 쓰이면서 언바운드랩데브 역시 투자하는 산업군이 굉장히 다양해졌다. 뷰티, 헬스케어, 소비재, 서비스 등 AI 기술이 들어갈 수 있는 산업군 구석구석으로 투자도 함께 스며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연장선상에서 성과도 다각화되는 추세다. 언바운드랩데브가 투자한 회사들의 기업 가치는 적게는 두세 배, 많게는 100-150배까지 성장하고 있는 데다, 수행 과제도 다양해졌다는 특징이 있다. 출범 초기 투자 쪽으로 지원하던 회사는 이제 AI 업무를 혁신시키는, 이른바 'AI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투자 회사의 기업가치를 올리는 게 성과 지표였다면, 이제는 기업가치뿐 아니라 투자 기업들의 고객사 또는 해당 기업이 만든 솔루션 품질 등 2차 지표까지 관리하는 구조로 바꾼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는 관련 기업들이 우리를 찾아오는 구조로 전환시켰다는 성과로 이어졌다."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언바운드랩데브 제공
조용민 대표는
연세대 전자공학과 학사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석사를 마쳤다. 액센추어와 IBM, 삼성전자,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AI·IT 전문가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에서 AI 딥테크, 커머스 AI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상장사 AI 산업 투자를 진행하는 언바운드랩의 투자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AI 개발자와 비즈니스 컨설턴트 출신들로 이뤄진 투자심사역들과 함께, 연구하는 투자사와 실질적인 경영실적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른바 AI(인공지능)의 시대다. AI는 단순한 활용 도구를 넘어, 산업 질서와 시장 구조를 바꾸는 최대 변수이자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제조업은 물론 뷰티, 헬스케어, 서비스 등 대부분 산업에 AI 기술이 스며들면서 전 세계 자본과 산업의 흐름도 인공지능으로 쏠리고 있다. 이는 한시적인 기술 유행이 아닌,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 기업들부터 스타트업, 그리고 예비 창업가들까지 AI 기술 역량을 토대로 한 사업 구조 전환에 서두르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 온라인릴게임 감이 감도는 배경이다. AI·IT 전문가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는 'AI 기술 역량을 토대로 한 사업의 구조적 전환'을 강조한다. AI 시대 경쟁력은 결국 누가 더 빠르게 생태계를 만들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트렌드를 읽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는 관점이다. 조 대표를 만나 국내외 AI 시장의 흐름과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잠재력을 짚어봤다 오션릴게임 .
- 최근 AI 시장의 흐름은 어떻게 보나.
"AI는 1-2년 전만 해도 대중들에겐 언어모델 등 파운데이션(기반), 즉 핵심 기술이 미국에 많이 집중돼 있다고 인식되고 있었지만, 요즘 들어 상당히 구체적이고 산업 특화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파편화되고 있다. 이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영업이익이나 제조 공정상 효율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지표 등을 AI로 개선하는 프로젝트가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포스코의 경우 용광로에서 나오는 쇳물의 양을 통해 생산되는 철강 제품을 AI로 분석하고, 불량률을 줄이는 식이다. 제조업은 물론, 마케팅 분야에서도 충분히 활용되는 흐름이다. 각 산업에서 AI가 비즈니스적 지표를 개선시키는 트렌드가 강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산업에 바다이야기 특화된 AI가 미국과 한국에서 주요한 업무들을 대체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글로벌 시장 속 한국의 AI 생태계 장·단점을 진단하면.
"이미 많은 국민들이 눈치챘겠지만, AI의 근간이 되는 모델을 만드는 건 미국밖에 할 수 없다. 미국의 AI 서비스가 수천만 개의 문맥을 읽어내는 반면 한국 모델은 1만 개를 읽어내기 온라인릴게임 도 어렵고, 한국의 생성형 AI 서비스 역시 최근 서비스를 중단하는 현실이다. 이 같은 비교 속에서 한국이 기반 모델을 만드는 건 사실상 의미가 없다. 결국 산업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건지에 집중하는 모드로 프로젝트들이 전개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제조 강국에 있다는 점과도 연계된다. 한국이 갖는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AI)와 제조에서 나오는 데이터, 그리고 대전이 지닌 여러 지적재산권을 활용하는 AI는 해외에선 갖지 못한 게 많다. 뷰티, 제조, 반도체, 하이테크, 로보틱스 등 산업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AI와 혁신을 꾀하는 프로젝트를 선도해 나가는 게, 한국이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큰 경쟁력을 지닐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전망한다."
- 과학기술도시 대전이 AI 시장에서 갖는 위치와 잠재력을 분석한다면.
"대전은 역사적으로 한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AI 트렌드를 봤을 때 단순히 싱크탱크에 머무는 수준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까지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수준까지 도달해야 하는 게 대전이라는 도시의 혁신 여부를 좌우할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활발히 배출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지역은 팔로알토와 베이 에어리어다. 한국으로 따지면 대전 같은 지역이다. 하지만 대전은 왜 실질적인 스타트업 구조화와 성지가 되지 못하고 있는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대전의 학제와 기업 연구소 등을 극대화해 스타트업 투자의 방향성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지다. 도시의 메커니즘(작용 원리·구조)이 여전히 싱크탱크 개념으로만 작동하고 있지는 않은지 짚어봐야 한다."
- 대전 AI 생태계를 확충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또는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보는가.
"참 애매모호한 부분이긴 하다.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세밀한 부분부터 살펴보자면, 대전에서 만들어진 스타트업만이 풀어낼 수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 이는 대전이란 도시가 가진 컬러(특색 등)를 먼저 봐야 하는데, 글로벌 관점에서 대전이 가진 브랜드는 '똑똑함'이다. 이 같은 에너지를 밖으로 연결할 수 있는 펀드로 구조화하는 것, 즉 얼마나 글로벌하게 협업을 꾀하고 있는지를 진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팔로알토에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대전사무소가 있어야 한다. 똑똑한 인재끼리 연결해줘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도시의 컬러에 맞도록 지적재산권 관련 스타트업들은 대전에서 만들어지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정부가 장려해주는 게 중요하다. 글로벌 수준에 맞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이 나올 때, 글로벌 투자까지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수준에서 글로벌 관점에 맞게끔, 국내 도시끼리 경쟁하기보다 실제 해외와 경쟁하고 벤치마킹하면서 대전의 개선 과제들을 살펴봐야 한다는 얘기다."
- AI 관련 신생 창업가, 또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조언할 부분은.
"2020-2021년 시기에는 '1조 원 규모, 10조 원 규모 기업을 만들겠다'는 내러티브와 함께 전체 시장 사이즈에 대해 얼마나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펴는지가 강조되던 시기였다. 2022-2023년에는 코로나가 다 정리되며 실질적인 경제 지표를 얼마나 만드는지에 집중했던 시기였다. 그리고 지금은 AI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지의 게임으로 넘어왔다. 굉장히 작은 문제를 날카롭게 해결하는 AI의 기술력이 필요해진 셈이다. 직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작은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하는 능력이 강조되고 있다. 결국 문제를 집요하게 풀어내는 역량을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한 판으로 바뀌었고, 예비 창업가들 역시 그런 부분이 요구되고 있다. 과거 소프트웨어 개발은 회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비개발자도 만들어내고 있다. AI를 쉽게 활용하는 기술은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다. 어느 하나의 문제를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풀어낼 수 있다면 AI는 시장의 크기를 더 확대해줄 수 있기에, 예비창업가들은 '문제 해결 능력'에 집중하면서 충성 고객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지의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 언바운드랩데브 소개와 성과에 대해 설명한다면.
"언바운드랩데브는 미국과 한국의 AI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회사로 출범했다. 사실 AI 테크라는 게 해를 거듭하며 거의 전 산업에 쓰이면서 언바운드랩데브 역시 투자하는 산업군이 굉장히 다양해졌다. 뷰티, 헬스케어, 소비재, 서비스 등 AI 기술이 들어갈 수 있는 산업군 구석구석으로 투자도 함께 스며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연장선상에서 성과도 다각화되는 추세다. 언바운드랩데브가 투자한 회사들의 기업 가치는 적게는 두세 배, 많게는 100-150배까지 성장하고 있는 데다, 수행 과제도 다양해졌다는 특징이 있다. 출범 초기 투자 쪽으로 지원하던 회사는 이제 AI 업무를 혁신시키는, 이른바 'AI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투자 회사의 기업가치를 올리는 게 성과 지표였다면, 이제는 기업가치뿐 아니라 투자 기업들의 고객사 또는 해당 기업이 만든 솔루션 품질 등 2차 지표까지 관리하는 구조로 바꾼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는 관련 기업들이 우리를 찾아오는 구조로 전환시켰다는 성과로 이어졌다."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언바운드랩데브 제공
조용민 대표는
연세대 전자공학과 학사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석사를 마쳤다. 액센추어와 IBM, 삼성전자, 구글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AI·IT 전문가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에서 AI 딥테크, 커머스 AI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상장사 AI 산업 투자를 진행하는 언바운드랩의 투자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AI 개발자와 비즈니스 컨설턴트 출신들로 이뤄진 투자심사역들과 함께, 연구하는 투자사와 실질적인 경영실적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