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점 윤보미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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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우 작성일22-02-16 15:15 조회1,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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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둘째까지 단유를 했습니다.
오늘 단유를 끝으로 윤보미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너무 섭섭 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첫아기 때부터 둘째까지
완모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윤보미 원장님께 듣는 세상 이야기,
시댁상담, 가족들 이야기 까지... 아이를 키우느라 답답하게 느껴 졌던 일상들을 늘 유쾌하게 해결해 주시기도 했던 원장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단유를 끝으로 윤보미 원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너무 섭섭 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첫아기 때부터 둘째까지
완모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윤보미 원장님께 듣는 세상 이야기,
시댁상담, 가족들 이야기 까지... 아이를 키우느라 답답하게 느껴 졌던 일상들을 늘 유쾌하게 해결해 주시기도 했던 원장님~!!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