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점 한영옥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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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지맘 작성일18-10-25 14:36 조회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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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한지 한달이 넘어도 항상 가슴이 딴딴하고 젖이 돌때면 아기를 안을수도 없이 아팠어요.
가슴이 딴딴하니 아기가 물수도 없고 먹다가 빼버리기를 반복해서 항상 유축해서 먹이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알게된 아가솜!!
사실은 조리원에서도 마사지를 열번 넘게 받았었는데 항상 받을때만 가슴이 풀릴뿐이서 이번에도 안하는것보단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받게 되었어요.
젖양이 너무 많은건 비비는 마사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면서 고인 젖을 한참이나 빼주셨어요.
관리를 받으면서 오른쪽 먼저 관리 하고 왼쪽과 비교하니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와서 새벽까지도 뭉치는 증상이 없고.. 뒷날 관리를 안받았는데도 가슴이 편안하고..
확실이 가슴이 많~~이 편안하고 젖이 돌때도 딴딴해 지지 않고 말랑하더라구요..^^
그렇게 편안해진 상태에서 두번더 관리를 받았고.. 여전히 말랑한 가슴을 유지하고 수유중이에요ㅎㅎ
그러니 아기도 젖을 먹을때도 힘들어 하지 않고 잘 먹고.ㅎㅎ
지금은 아기가 젖을 꿀꺽꿀꺽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아가솜을 알게 된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가슴에 문제가 생기면 그땐 아기랑 둘다 고생하지 말고 얼른 아가솜을 찾게 될거 같아요.^^
가슴이 딴딴하니 아기가 물수도 없고 먹다가 빼버리기를 반복해서 항상 유축해서 먹이기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알게된 아가솜!!
사실은 조리원에서도 마사지를 열번 넘게 받았었는데 항상 받을때만 가슴이 풀릴뿐이서 이번에도 안하는것보단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받게 되었어요.
젖양이 너무 많은건 비비는 마사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거라고 하시면서 고인 젖을 한참이나 빼주셨어요.
관리를 받으면서 오른쪽 먼저 관리 하고 왼쪽과 비교하니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와서 새벽까지도 뭉치는 증상이 없고.. 뒷날 관리를 안받았는데도 가슴이 편안하고..
확실이 가슴이 많~~이 편안하고 젖이 돌때도 딴딴해 지지 않고 말랑하더라구요..^^
그렇게 편안해진 상태에서 두번더 관리를 받았고.. 여전히 말랑한 가슴을 유지하고 수유중이에요ㅎㅎ
그러니 아기도 젖을 먹을때도 힘들어 하지 않고 잘 먹고.ㅎㅎ
지금은 아기가 젖을 꿀꺽꿀꺽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아가솜을 알게 된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가슴에 문제가 생기면 그땐 아기랑 둘다 고생하지 말고 얼른 아가솜을 찾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