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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김동은 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안전과 교수
■ 구성 : 한세희 작가
■ 기술 : 민경수 감독
오리지널골드몽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LPPCe5iAUNZc
▶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요즘 대전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도심에서 멧돼지 출몰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아파트 단지와 근린공원까지 내려오면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특히 겨울철은 멧돼지 활동성이 높아지는 시기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오늘 생생 인터뷰 부쩍 잦아진 야생동물 출몰 현황과 안전 대책 살펴보겠습니다.김동훈 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 안전과 교수 전화로 연결돼 있습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니다.교수님 안녕하세요.
▷ 김동은 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안전과 교수 (이하 김동은)네 안녕하십니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요즘 대전 도심 공원이나 아파트 주변에서 멧돼지 출몰이 잦아 사이다쿨 지면서 시민 행동 요령까지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최근 상황 한번 정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동은네 우선은 우리 지역 중에서 특히 대전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20일 날 이후로 그러니까 1월 20일이죠. 1월 20일 이후로 서구 도안동 또 관저동, 또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수십 건의 멧돼지 출몰했다는 신고가 빗 야마토릴게임 발쳤는데 예전에는 산이나 바깥은 근처 등산로 입 주변에서만 멧돼지가 보였다고 하면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 또 심지어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상가 지하 주차장 입구까지도 멧돼지가 내려오고 있고 그 멧돼지가 왕복 6차선 도로로 가로질러 달리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찍힐 정도로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는 단순히 이렇게 내 멧돼지를 봤다 이게 떠나서 더욱더 위협이 느껴지고 있다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야생동물 특히 멧돼지의 어떤 접근도가 사람이 밀집해 있는 지역까지 이렇게 오는 경우라는 거잖아요.예전에 보면은 겨울철에 산에 먹이가 부족해지면 멧돼지나 고라니가 산 주변 밭이나 묘지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아까 교수님 짚어주신 대로 도심 한복판에 그것도 여러 마리가 사진 같은 거 보면은 어린 멧돼지도 같이 있어서 가족 단위로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범위도 넓어지고 분명 그전과는 어떤 멧돼지의 출몰 상황이 달라진 것 같은데 멧돼지가 도심까지 내려온 이유 좀 뭐라고 봐야 할까요?
▷ 김동은우선 세 가지로 좀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거는 우선 올해 한파가 워낙 추웠습니다. 사람들 느끼기에도 엄청 추운 날씨인데 우리 멧돼지 입장에서도 엄청 추운 날씨지만 또 반대로 멧돼지는 땅에서 땅을 파서 그 뿌리를 하나 캐서 먹고 이렇게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이 땅 자체가 너무 땅땅 얼었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어려운 겁니다.그런데 그렇게 보다 보니까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보니까 도심으로 보면은 완전히 뷔페같이 우리 사람들이 느끼는 뷔페같이 느낄 수 있는 주변에 먹을거리 많습니다.예를 들어서 음식물 쓰레기들이나 또는 길고양이들 사료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는 멧돼지가 먹을 수 있는 풍부한 뷔페 같은 영양분이 있다 보니까 이 멧돼지 한 마리가 아니고 무리가 내려와서 먹게 되는 그런 상황이 돼서 내려온 상황이 되어 있고 두 번째는 우리가 최근에는 이제 과거에는 등산로 앞에서만 보였다고 하지만 보문산이나 구봉산 같이 추측이 도심 공원하고 아주 가깝게 연결돼 있다 보니까 노지 쪽하고 도심 관광이 가까우니까 공원에서 내려오다 보니까 공원도 얼어 있고 하다 보니까 더 가까운 도심으로 더 들어올 수 있는 안전도로 그러니까 동물들을 위한 안전 도로가 만들어지는 역할이 되다 보니까 그쪽으로 또 찾아가게 돼서 무리를 지어서 같이 이동을 해서 가축 끼니를 채우는 역량이 되는 거고 또 하나는 최근에 이렇게 생기가 변하면서 멧돼지 위에 상위 포식자가 없다 보니까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체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또 그 땅이 얼고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그 싸움에서 밀린 그 무리들이 또 새로운 영역을 찾아서 도심으로 새로운 도심에서 음식물 쓰레기나 아니면 지하주차장 이런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 조영호멧돼지 입장에서 보면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으니까 아무래도 좀 먹이를 찾아서 대전 도심까지 근접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그 교수님께서 짚어주신 말씀을 보면은 상위 포식자가 없으니까 개체 수가 늘어나잖아요. 그렇다 보면 아무래도 우리 사람들한테 더 위협적인 존재로 이제 다가올 수도 있고 그래서 현장에 보면은 이제 포획을 전문화로 하시는 분들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 이분들은 좀 어떤 분들이고 소방이나 경찰께서 같이 협력하시는 그런 분들이신가요?
▷ 김동은네 맞습니다. 이분들은 지자체에서 선발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라고 속하고 있는데 이분들은 수십 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엽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멧돼지가 나타나게 되면은 112나 119가 먼저 출동을 해서 재난 문자도 나오겠지만 재난 문자를 통제해서 주변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그걸 위해서 안전선을 확보합니다. 그다음에 그 후 경찰과 소방이 설정한 지휘와 통제 아래서 방지단이 투입이 되고 도심 만약 이 엽사가 총을 이용하기 때문에 도탄이 되거나 총알이 튀어서 민간인 피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물론 이제 그 112나 119가 정확하게 준비를 해주셔야 될 것 해주고 있고 그 다음에 사격 실력이 물론 동물의 이동 경력이 막 다른 에서 몰아놓고 고도의 전략의 판단력 검증된 분들만 우리가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영호생존을 위해서 도심에 왔는데 이 사람에게 이제 위협이 되니까 이렇게 어떻게 그 총으로 쏘는 그런 행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좀 안타깝기는 한데요. 일단 멧돼지가 도심이나 이쪽으로 오면은 근접을 하면 조심을 이제 해야 되지 않습니까? 멧돼지를 마주치는 것 자체도 놀랄 일이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 야생 동물하고 만약에 내가 마주쳤다 그러면 어떤 행동 요령이 좀 있을까요?
▷ 김동은어 우선은 저는 이제 쉽게 말하면 얼음이라고 하겠습니다. 얼음 우리가 어렸을 때 놀이 했을 때 얼음땡이라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이제 술래가 잡을 때 땡을 차지 않으면 얼음을 꼼짝도 못하는 것처럼 그러니까 특히 이제 멧돼지 같은 경우는 시력이 되게 나쁩니다. 나쁘기 때문에 우선 우리가 물체 움직이는 물체가 아니고 가만히 있다는 물체로만 인식을 하게 되면은 조금은 반응은 무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제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서 또 엄청나게 멧돼지가 크게 움직이 반응을 하기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그 순간에 만약에 비명을 지르거나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멧돼지는 반대로 우리는 피해 도망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멧돼지는 반대로 본능적으로 자기를 공격하는 적으로 생각하고 또는 도망가는 먹잇감으로 인식을 해서 달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인 같은 경우는 멧돼지가 우리가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겠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는 먹잇감을 생각하기 때문에 좀 숨죽이고 가만히 멈춰 서서 멈춰 서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대신 눈은 눈은 멧돼지를 쳐다보고 계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멧돼지가 어느 순간에 이동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눈으로는 쳐다봐 주시고 행동은 좀 자제해 주시면 되고 그다음에 멧돼지가 나를 인지하고 있지만 공격 의사가 없다고 판단될 때 아주 천천히 한 발을 수집 뒷걸음질로 멀어지시는 게 최선입니다. 그러니까 뒤돌아보시지 마시고 그냥 그 몸 그대로 뒷걸음 쳐서 조심히 뒤로 가는 게 제일 안전하게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일단 멧돼지하고 부딪히지 않는 상황이 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일단 부딪히고 나면 긴장이 되거든요. 놀라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이렇게 갑작스러운 행동을 할 수가 있는데 교수님 말씀을 좀 정리를 하면 일단 가만히 서 있어라 그리고 멧돼지를 바로 응시를 하고 조심스럽게 뒷걸음질을 치는 게 가장 중요한 행동 요령이 되겠네요. 혹시 겨울철에는 멧돼지 행동이 다른 계절보다 더 거칠어지거나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특징이 있을까요? 지금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먹이를 찾아서 오니까 배가 고프잖아요.그러면 예민해질 텐데 얘네들도 그런 상황인가요?
▷ 김동은그렇게 배고픈 상황도 있지만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제 어 개체 수 개체 수가 늘었고 상위 그 개체 수를 늘리다 보니까 이 시즌 즉 11월부터 1월까지가 멧돼지의 교미기 즉 번식기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수컷들의 호르몬 수치가 최고조로 올라가서 그냥 평소보다도 화가 나 있는 멧돼지를 포악하고 예민할 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 무엇인들 그러니까 물론 자기가 내려오긴 도심으로 내려왔지만 자기가 있는 주변을 다 자기 영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영역으로 들어오는 무엇이든 적으로 간주하고 돌진하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보면 멧돼지가 관전 맹수로 변할 수밖에 없는 배고프고 예민하고 맹수처럼 보이고 또 거기다가 호르몬 수치까지 최고지 올라가기 때문에 최고의 위험성을 보이는 게 지금 겨울철에 야생동물 중에서는 멧돼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지금 교수님께서 아까 이제 멧돼지랑 만약에 부딪혔다 그러면 이제 가만히 있고 이제 쳐다보고 뒷걸음질 살살 이렇게 조심스럽게 피하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반대로 멧돼지 같은 야생 동물을 만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거 뭐가 있을까요?
▷ 김동은음 세 가지로 우선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특히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할 텐데 돌을 던지시면 안 됩니다. 돌을 던지거나 뭐 또 어르신들이 지팡이 들고 있어서 뭐 싸울 수 있다라고 이렇게 하는 행위는 어 이 멧돼지는 자기가 공격하고 또 자기보다 약해 보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보이는 대로 약해 보일 수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또 이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게 또 어떻게 보면 어두운 좀 이렇게 햇빛이 뉘엿뉘엿 내려갈 때쯤인데 그때 어둡다고 갑자기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게 되면 멧돼지가 빛을 통해서 더 터지는 비에서는 극도로 또 흥분하기 때문에 더 잘 나올 수가 있어 제일 큰일난 게 지금 로드킬이 많은 게 고라니도 로드킬이 많고 멧돼지도 많은 이유가 야간에 운행을 할 때 이 고라니나 멧돼지가 불빛을 보면 불빛으로 달려듭니다. 피하지 않고 달려들기 때문에 우리가 로드킬이 생기는 것처럼 이런 불빛을 좀 이렇게 해주시면 안 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뒷걸음치라고 했지만 등을 벌리고 달리면 달리게 되면은 멧돼지는 시속 50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엄청 빠르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빨리 뛰어도 2초나 3초 내에 따라잡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을 보이는 순간 멧돼지는 산하 본능을 끼워서 본능이 깨어져서 뛰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등을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그런데 이제 여러 가지 안전적인 상황이 이제 있는 곳에서 만약에 부딪히면 뭐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은 괜찮은데 이 골목길이나 지하 주차장처럼 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만날 수도 있거든요. 이런 참 난감한 상황이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동은우선 멧돼지도 놀랍니다. 멧돼지도 출입구가 폐쇄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멧돼지도 탈출구가 없기 때문에 공포심이 있어서 더 날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뭐 주차장이나 골목길 같은 경우는 꼭 우리나라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차를 조금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멧돼지의 몸에 비해서 자동차가 더 크기 때문에 어 그 멧돼지 사이 자동차 사이 사이에 좁은 틈으로 빠르게 회전하지 못합니다. 그 회전하면서 멧돼지가 부딪히기 때문에 속도가 지나치기 때문에 좀 피할 수 있고 뭐 차 사이에 몸을 숙이거나 또 여의치 않으면 자동차 위로 올라가는 게 더 안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멧돼지는 신체 구조상 목을 위로 꺾지 못합니다. 위로 쳐다보지 않고 또 점프력이 낮아서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공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위에 올라가시는 것도 좋고 어 뭐 과거에도 있었지만 뭐 상가 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는 게 좋다고는 말씀드리고 싶지만은 유리문 같은 경우는 이 멧돼지가 요새 흥분한 경향에서 유리문을 쉽게 깰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방화문 또는 철문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꼭 들어가서 문을 잠그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교수님 그러면은 이 멧돼지하고 마주쳤을 때 만약에 내가 몸을 숨길 수 있는 지형지물이 있다 이제 그럴 경우에 멧돼지 시야에서 사라져서 안 보이게 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되는 방법인가요?
▷ 김동은네 맞습니다. 그 눈을 쳐다보면서 시야가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멧돼지는 시야가 되게 시력이 되게 나쁩니다. 나쁘기 때문에 이 멧돼지가 확인을 못 할 정도로 좀 피하고 좀 큰 물건 큰 장애물에 숨어 있으셔도 안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교수님 멧돼지 말씀 계속 나누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멧돼지뿐만 아니라 뭐 독수리, 까마귀 떼 다른 야생 동물의 출몰도 좀 빈번해지고 있거든요. 이제 봄이 되면 까마귀가 또 엄청 출몰할 텐데 이런 변화 교수님도 좀 느끼시고 계시나요?
▷ 김동은어떻게 보면 이게 반대로 생각하면은 우리 도심이 야생동물이 살기에 좋은 섬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후 변화가 올해는 너무 춥긴 했지만 겨울 자체가 좀 따뜻해 예년에는 따뜻하지만 올해는 좀 많이 추웠지만 이 따뜻해지고 도시의 불빛 또는 옹기들이 야생동물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근데 과거에는 야생동물이 출몰하면 와 새로운 구경거리다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앞으로 이 야생동물로 하나의 또 새로운 재난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즉 교통사고 로드킬로 인한 교통사고 또는 전염병 시설물 파손을 유발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도시 재난으로 접근할 수 있는 관리 체계도 이제는 좀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네 지금 교수님께서 이 야생동물 출몰이 늘어나면서 어떤 이 가축 전염병이라든지 이런 게 좀 발생하고 교통사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2차 사고 교통사고나 보행자 사고 같은 2차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 좀 실제로 좀 그렇습니까?
▷ 김동은어 요새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게 되면 요즘 멧돼지는 기본적으로 150킬로가 킬로그램이 넘는다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제 만약에 우리가 보행 속도가 시속 60km로 달리는 차가 부딪히게 되면 일반 소형차하고 정면 충돌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부딪혀도 60킬로미터 정도 달리는 자동차가 소형차가 사람을 부딪히는 거랑 똑같고 자동차랑도 부딪힐 때도 문제가 됩니다.자동차 같은 경우는 반파가 되고 또 반대로 이제 운전자가 핸들을 급하게 했다가 2차 추돌 또 전복 사고로 인해서 목숨까지 잃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많이 있었고 대전 특히 대전 외곽 도로나 산 주변에 야간 주행하실 때는 평소보다 이 시즌에서는 한 이십 퍼센트 감속을 하시는 게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은 고라니나 멧돼지는 빛나는 빛에 반응을 해서 달려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오면 보시고 조금 서행을 해서 경적을 올려서 쫓아내는 거 큰 게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동물 고라니나 멧돼지보다 큰 게 자동차이기 때문에 자동차가 소리 내고 달린다고 하면은 무서워서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그래서 소리를 내고서는 그냥 견적을 누르면서 좀 쫓아내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지금처럼 이제 멧돼지나 독수리 고라니 뭐 이런 까마귀떼 등 야생동물의 출몰이 잦아지면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 방식도 좀 어떻게 좀 바뀌어야 될 것 같은데 좀 어떤 식으로 좀 변화가 좀 필요할까요?
▷ 김동은이제는 잡는 것보다도 오지 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 아기 최근에 ICT 기술 AI 기술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ICT 기반의 조기 경보 장치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AI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서 동물이 감지되면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메시지 좀 알려주고 전문 인력 양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자체나 안전 전문가들도 체계적으로 길러서 방제팀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교수님 마지막으로 야생동물 출몰에 대비하기 위한 시민 안전 당부 말씀 핵심적으로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동은우선은 이제 멧돼지를 예를 들면 멧돼지는 귀여운 야생동물이 아닙니다. 10cm가 넘는 송곳니가 있는 무서운 맹수라는 걸 꼭 얘기하고 싶습니다. 야생동물은 아무리 야생 우리 반려동물이 아닌 야생동물은 또 다른 2차 감염병이나 전염병을 유출할 수 있기 때문에 구경거리가 아닌 이제 좀 유의해야 될 수 있는 동물이라는 걸 좀 참고해서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가시지 마시고 좀 자제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지금까지 김동은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안전과 교수였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김동은 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안전과 교수
■ 구성 : 한세희 작가
■ 기술 : 민경수 감독
오리지널골드몽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LPPCe5iAUNZc
▶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요즘 대전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도심에서 멧돼지 출몰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아파트 단지와 근린공원까지 내려오면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특히 겨울철은 멧돼지 활동성이 높아지는 시기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오늘 생생 인터뷰 부쩍 잦아진 야생동물 출몰 현황과 안전 대책 살펴보겠습니다.김동훈 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 안전과 교수 전화로 연결돼 있습 바다이야기오리지널 니다.교수님 안녕하세요.
▷ 김동은 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안전과 교수 (이하 김동은)네 안녕하십니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요즘 대전 도심 공원이나 아파트 주변에서 멧돼지 출몰이 잦아 사이다쿨 지면서 시민 행동 요령까지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최근 상황 한번 정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동은네 우선은 우리 지역 중에서 특히 대전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20일 날 이후로 그러니까 1월 20일이죠. 1월 20일 이후로 서구 도안동 또 관저동, 또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수십 건의 멧돼지 출몰했다는 신고가 빗 야마토릴게임 발쳤는데 예전에는 산이나 바깥은 근처 등산로 입 주변에서만 멧돼지가 보였다고 하면 최근에는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 또 심지어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상가 지하 주차장 입구까지도 멧돼지가 내려오고 있고 그 멧돼지가 왕복 6차선 도로로 가로질러 달리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찍힐 정도로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는 단순히 이렇게 내 멧돼지를 봤다 이게 떠나서 더욱더 위협이 느껴지고 있다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야생동물 특히 멧돼지의 어떤 접근도가 사람이 밀집해 있는 지역까지 이렇게 오는 경우라는 거잖아요.예전에 보면은 겨울철에 산에 먹이가 부족해지면 멧돼지나 고라니가 산 주변 밭이나 묘지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아까 교수님 짚어주신 대로 도심 한복판에 그것도 여러 마리가 사진 같은 거 보면은 어린 멧돼지도 같이 있어서 가족 단위로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범위도 넓어지고 분명 그전과는 어떤 멧돼지의 출몰 상황이 달라진 것 같은데 멧돼지가 도심까지 내려온 이유 좀 뭐라고 봐야 할까요?
▷ 김동은우선 세 가지로 좀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거는 우선 올해 한파가 워낙 추웠습니다. 사람들 느끼기에도 엄청 추운 날씨인데 우리 멧돼지 입장에서도 엄청 추운 날씨지만 또 반대로 멧돼지는 땅에서 땅을 파서 그 뿌리를 하나 캐서 먹고 이렇게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이 땅 자체가 너무 땅땅 얼었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어려운 겁니다.그런데 그렇게 보다 보니까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보니까 도심으로 보면은 완전히 뷔페같이 우리 사람들이 느끼는 뷔페같이 느낄 수 있는 주변에 먹을거리 많습니다.예를 들어서 음식물 쓰레기들이나 또는 길고양이들 사료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는 멧돼지가 먹을 수 있는 풍부한 뷔페 같은 영양분이 있다 보니까 이 멧돼지 한 마리가 아니고 무리가 내려와서 먹게 되는 그런 상황이 돼서 내려온 상황이 되어 있고 두 번째는 우리가 최근에는 이제 과거에는 등산로 앞에서만 보였다고 하지만 보문산이나 구봉산 같이 추측이 도심 공원하고 아주 가깝게 연결돼 있다 보니까 노지 쪽하고 도심 관광이 가까우니까 공원에서 내려오다 보니까 공원도 얼어 있고 하다 보니까 더 가까운 도심으로 더 들어올 수 있는 안전도로 그러니까 동물들을 위한 안전 도로가 만들어지는 역할이 되다 보니까 그쪽으로 또 찾아가게 돼서 무리를 지어서 같이 이동을 해서 가축 끼니를 채우는 역량이 되는 거고 또 하나는 최근에 이렇게 생기가 변하면서 멧돼지 위에 상위 포식자가 없다 보니까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체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또 그 땅이 얼고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그 싸움에서 밀린 그 무리들이 또 새로운 영역을 찾아서 도심으로 새로운 도심에서 음식물 쓰레기나 아니면 지하주차장 이런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 조영호멧돼지 입장에서 보면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으니까 아무래도 좀 먹이를 찾아서 대전 도심까지 근접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그 교수님께서 짚어주신 말씀을 보면은 상위 포식자가 없으니까 개체 수가 늘어나잖아요. 그렇다 보면 아무래도 우리 사람들한테 더 위협적인 존재로 이제 다가올 수도 있고 그래서 현장에 보면은 이제 포획을 전문화로 하시는 분들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 이분들은 좀 어떤 분들이고 소방이나 경찰께서 같이 협력하시는 그런 분들이신가요?
▷ 김동은네 맞습니다. 이분들은 지자체에서 선발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라고 속하고 있는데 이분들은 수십 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엽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멧돼지가 나타나게 되면은 112나 119가 먼저 출동을 해서 재난 문자도 나오겠지만 재난 문자를 통제해서 주변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그걸 위해서 안전선을 확보합니다. 그다음에 그 후 경찰과 소방이 설정한 지휘와 통제 아래서 방지단이 투입이 되고 도심 만약 이 엽사가 총을 이용하기 때문에 도탄이 되거나 총알이 튀어서 민간인 피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물론 이제 그 112나 119가 정확하게 준비를 해주셔야 될 것 해주고 있고 그 다음에 사격 실력이 물론 동물의 이동 경력이 막 다른 에서 몰아놓고 고도의 전략의 판단력 검증된 분들만 우리가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영호생존을 위해서 도심에 왔는데 이 사람에게 이제 위협이 되니까 이렇게 어떻게 그 총으로 쏘는 그런 행위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좀 안타깝기는 한데요. 일단 멧돼지가 도심이나 이쪽으로 오면은 근접을 하면 조심을 이제 해야 되지 않습니까? 멧돼지를 마주치는 것 자체도 놀랄 일이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 야생 동물하고 만약에 내가 마주쳤다 그러면 어떤 행동 요령이 좀 있을까요?
▷ 김동은어 우선은 저는 이제 쉽게 말하면 얼음이라고 하겠습니다. 얼음 우리가 어렸을 때 놀이 했을 때 얼음땡이라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이제 술래가 잡을 때 땡을 차지 않으면 얼음을 꼼짝도 못하는 것처럼 그러니까 특히 이제 멧돼지 같은 경우는 시력이 되게 나쁩니다. 나쁘기 때문에 우선 우리가 물체 움직이는 물체가 아니고 가만히 있다는 물체로만 인식을 하게 되면은 조금은 반응은 무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제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서 또 엄청나게 멧돼지가 크게 움직이 반응을 하기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그 순간에 만약에 비명을 지르거나 갑자기 뛰기 시작하면 멧돼지는 반대로 우리는 피해 도망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멧돼지는 반대로 본능적으로 자기를 공격하는 적으로 생각하고 또는 도망가는 먹잇감으로 인식을 해서 달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인 같은 경우는 멧돼지가 우리가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겠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는 먹잇감을 생각하기 때문에 좀 숨죽이고 가만히 멈춰 서서 멈춰 서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대신 눈은 눈은 멧돼지를 쳐다보고 계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멧돼지가 어느 순간에 이동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눈으로는 쳐다봐 주시고 행동은 좀 자제해 주시면 되고 그다음에 멧돼지가 나를 인지하고 있지만 공격 의사가 없다고 판단될 때 아주 천천히 한 발을 수집 뒷걸음질로 멀어지시는 게 최선입니다. 그러니까 뒤돌아보시지 마시고 그냥 그 몸 그대로 뒷걸음 쳐서 조심히 뒤로 가는 게 제일 안전하게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일단 멧돼지하고 부딪히지 않는 상황이 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일단 부딪히고 나면 긴장이 되거든요. 놀라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이렇게 갑작스러운 행동을 할 수가 있는데 교수님 말씀을 좀 정리를 하면 일단 가만히 서 있어라 그리고 멧돼지를 바로 응시를 하고 조심스럽게 뒷걸음질을 치는 게 가장 중요한 행동 요령이 되겠네요. 혹시 겨울철에는 멧돼지 행동이 다른 계절보다 더 거칠어지거나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특징이 있을까요? 지금 교수님 말씀 들어보면 먹이를 찾아서 오니까 배가 고프잖아요.그러면 예민해질 텐데 얘네들도 그런 상황인가요?
▷ 김동은그렇게 배고픈 상황도 있지만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제 어 개체 수 개체 수가 늘었고 상위 그 개체 수를 늘리다 보니까 이 시즌 즉 11월부터 1월까지가 멧돼지의 교미기 즉 번식기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수컷들의 호르몬 수치가 최고조로 올라가서 그냥 평소보다도 화가 나 있는 멧돼지를 포악하고 예민할 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 무엇인들 그러니까 물론 자기가 내려오긴 도심으로 내려왔지만 자기가 있는 주변을 다 자기 영역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영역으로 들어오는 무엇이든 적으로 간주하고 돌진하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보면 멧돼지가 관전 맹수로 변할 수밖에 없는 배고프고 예민하고 맹수처럼 보이고 또 거기다가 호르몬 수치까지 최고지 올라가기 때문에 최고의 위험성을 보이는 게 지금 겨울철에 야생동물 중에서는 멧돼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지금 교수님께서 아까 이제 멧돼지랑 만약에 부딪혔다 그러면 이제 가만히 있고 이제 쳐다보고 뒷걸음질 살살 이렇게 조심스럽게 피하는 게 좋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반대로 멧돼지 같은 야생 동물을 만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거 뭐가 있을까요?
▷ 김동은음 세 가지로 우선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특히 어린이 친구들이 많이 할 텐데 돌을 던지시면 안 됩니다. 돌을 던지거나 뭐 또 어르신들이 지팡이 들고 있어서 뭐 싸울 수 있다라고 이렇게 하는 행위는 어 이 멧돼지는 자기가 공격하고 또 자기보다 약해 보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보이는 대로 약해 보일 수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또 이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게 또 어떻게 보면 어두운 좀 이렇게 햇빛이 뉘엿뉘엿 내려갈 때쯤인데 그때 어둡다고 갑자기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게 되면 멧돼지가 빛을 통해서 더 터지는 비에서는 극도로 또 흥분하기 때문에 더 잘 나올 수가 있어 제일 큰일난 게 지금 로드킬이 많은 게 고라니도 로드킬이 많고 멧돼지도 많은 이유가 야간에 운행을 할 때 이 고라니나 멧돼지가 불빛을 보면 불빛으로 달려듭니다. 피하지 않고 달려들기 때문에 우리가 로드킬이 생기는 것처럼 이런 불빛을 좀 이렇게 해주시면 안 되고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뒷걸음치라고 했지만 등을 벌리고 달리면 달리게 되면은 멧돼지는 시속 50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엄청 빠르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빨리 뛰어도 2초나 3초 내에 따라잡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을 보이는 순간 멧돼지는 산하 본능을 끼워서 본능이 깨어져서 뛰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등을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그런데 이제 여러 가지 안전적인 상황이 이제 있는 곳에서 만약에 부딪히면 뭐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은 괜찮은데 이 골목길이나 지하 주차장처럼 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만날 수도 있거든요. 이런 참 난감한 상황이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동은우선 멧돼지도 놀랍니다. 멧돼지도 출입구가 폐쇄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멧돼지도 탈출구가 없기 때문에 공포심이 있어서 더 날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뭐 주차장이나 골목길 같은 경우는 꼭 우리나라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그러면 자동차를 조금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멧돼지의 몸에 비해서 자동차가 더 크기 때문에 어 그 멧돼지 사이 자동차 사이 사이에 좁은 틈으로 빠르게 회전하지 못합니다. 그 회전하면서 멧돼지가 부딪히기 때문에 속도가 지나치기 때문에 좀 피할 수 있고 뭐 차 사이에 몸을 숙이거나 또 여의치 않으면 자동차 위로 올라가는 게 더 안전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멧돼지는 신체 구조상 목을 위로 꺾지 못합니다. 위로 쳐다보지 않고 또 점프력이 낮아서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을 공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위에 올라가시는 것도 좋고 어 뭐 과거에도 있었지만 뭐 상가 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는 게 좋다고는 말씀드리고 싶지만은 유리문 같은 경우는 이 멧돼지가 요새 흥분한 경향에서 유리문을 쉽게 깰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방화문 또는 철문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꼭 들어가서 문을 잠그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교수님 그러면은 이 멧돼지하고 마주쳤을 때 만약에 내가 몸을 숨길 수 있는 지형지물이 있다 이제 그럴 경우에 멧돼지 시야에서 사라져서 안 보이게 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되는 방법인가요?
▷ 김동은네 맞습니다. 그 눈을 쳐다보면서 시야가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멧돼지는 시야가 되게 시력이 되게 나쁩니다. 나쁘기 때문에 이 멧돼지가 확인을 못 할 정도로 좀 피하고 좀 큰 물건 큰 장애물에 숨어 있으셔도 안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교수님 멧돼지 말씀 계속 나누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멧돼지뿐만 아니라 뭐 독수리, 까마귀 떼 다른 야생 동물의 출몰도 좀 빈번해지고 있거든요. 이제 봄이 되면 까마귀가 또 엄청 출몰할 텐데 이런 변화 교수님도 좀 느끼시고 계시나요?
▷ 김동은어떻게 보면 이게 반대로 생각하면은 우리 도심이 야생동물이 살기에 좋은 섬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후 변화가 올해는 너무 춥긴 했지만 겨울 자체가 좀 따뜻해 예년에는 따뜻하지만 올해는 좀 많이 추웠지만 이 따뜻해지고 도시의 불빛 또는 옹기들이 야생동물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근데 과거에는 야생동물이 출몰하면 와 새로운 구경거리다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앞으로 이 야생동물로 하나의 또 새로운 재난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즉 교통사고 로드킬로 인한 교통사고 또는 전염병 시설물 파손을 유발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시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도시 재난으로 접근할 수 있는 관리 체계도 이제는 좀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네 지금 교수님께서 이 야생동물 출몰이 늘어나면서 어떤 이 가축 전염병이라든지 이런 게 좀 발생하고 교통사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2차 사고 교통사고나 보행자 사고 같은 2차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 좀 실제로 좀 그렇습니까?
▷ 김동은어 요새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게 되면 요즘 멧돼지는 기본적으로 150킬로가 킬로그램이 넘는다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제 만약에 우리가 보행 속도가 시속 60km로 달리는 차가 부딪히게 되면 일반 소형차하고 정면 충돌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부딪혀도 60킬로미터 정도 달리는 자동차가 소형차가 사람을 부딪히는 거랑 똑같고 자동차랑도 부딪힐 때도 문제가 됩니다.자동차 같은 경우는 반파가 되고 또 반대로 이제 운전자가 핸들을 급하게 했다가 2차 추돌 또 전복 사고로 인해서 목숨까지 잃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많이 있었고 대전 특히 대전 외곽 도로나 산 주변에 야간 주행하실 때는 평소보다 이 시즌에서는 한 이십 퍼센트 감속을 하시는 게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은 고라니나 멧돼지는 빛나는 빛에 반응을 해서 달려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오면 보시고 조금 서행을 해서 경적을 올려서 쫓아내는 거 큰 게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동물 고라니나 멧돼지보다 큰 게 자동차이기 때문에 자동차가 소리 내고 달린다고 하면은 무서워서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그래서 소리를 내고서는 그냥 견적을 누르면서 좀 쫓아내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지금처럼 이제 멧돼지나 독수리 고라니 뭐 이런 까마귀떼 등 야생동물의 출몰이 잦아지면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 방식도 좀 어떻게 좀 바뀌어야 될 것 같은데 좀 어떤 식으로 좀 변화가 좀 필요할까요?
▷ 김동은이제는 잡는 것보다도 오지 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뭐 아기 최근에 ICT 기술 AI 기술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ICT 기반의 조기 경보 장치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AI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서 동물이 감지되면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메시지 좀 알려주고 전문 인력 양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자체나 안전 전문가들도 체계적으로 길러서 방제팀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조영호네 교수님 마지막으로 야생동물 출몰에 대비하기 위한 시민 안전 당부 말씀 핵심적으로 한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동은우선은 이제 멧돼지를 예를 들면 멧돼지는 귀여운 야생동물이 아닙니다. 10cm가 넘는 송곳니가 있는 무서운 맹수라는 걸 꼭 얘기하고 싶습니다. 야생동물은 아무리 야생 우리 반려동물이 아닌 야생동물은 또 다른 2차 감염병이나 전염병을 유출할 수 있기 때문에 구경거리가 아닌 이제 좀 유의해야 될 수 있는 동물이라는 걸 좀 참고해서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가시지 마시고 좀 자제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지금까지 김동은대전보건대학교 재난소방건설안전과 교수였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