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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은향에게까지 일찍 대답에 살폈다. 봐 는▲ 연간 74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이제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에서 글로벌 직항노선 확충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사진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전경.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은 2024년 11월 4단계 개발을 완료했다. 2025년에 항공여객 7407만명을 처리, 2020년 코로나19 침체를 완전히 극복하고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 이 가운데 국내선은 52만명(0.7%), 국제선은 7355만 명(99.3%)으로, 국제 허브로서의 위상은 더 공고해졌다. 하지만 환승 편의를 위한 국내선 네트워크 확충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게임몰 남아 있다.
▲동아시아 밀집 네트워크가 만든 인천의 회복력
인천국제공항의 회복과 성공은 동아시아 직항 네트워크에 있다. 2025년 기준 동북아와 동남아의 직항노선에서 5775만명(78%)을 처리했다.
일본은 33개 직항 노선으로 1858만명(25.1%), 중국은 45개 직항 노선으로 1236만명(16. 릴게임야마토 7%), 홍콩은 279만명(3.8%), 마카오는 43만명(0.6%), 대만은 316만명(4.3%), 몽골은 64만명(0.9%), 동북아 전체는 3796만명(51.2%)을 처리해 인천국제공항의 정상화에 일본과 중국이 크게 기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은 2019년 인천국제공항과 일본간 26개 직항 노선이 있었는데, 2025년 33개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직항 노선으로 급증, 일본 직항 노선은 40여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025년 기준 유효한 여권이 1억6000만개로 14억명 인구 대비 11~12%의 여권보유율을 갖고 있다. 이중 지난 한 해 2089만권(1.5%)의 일반 여권이 신규 발급된 것으로 비추어 2030년에는 유효한 여권이 2억6000만개, 여권보유율 2 바다이야기게임방법 0%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중국 직항 노선은 60여개 수준으로 증가할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동남아는 28개 직항노선으로 항공여객 1979만명(26.7%)을 처리했다. 이중 베트남은 772만명(10.4%), 필리핀은 343만명(4.6%), 태국은 356만명(4.8%)을 처리, 베트남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2억9000 온라인릴게임 만명의 인구인 인도네시아와는 3개의 직항노선 110만명(1.5%)에 그치고 있어 전략적 재검토가 필요하다.
▲동아시아 이외의 지역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해야 할 시점
무엇보다 2030년 항공여객 9000만명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2030년대에 항공여객 1억2000만명 이상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직항 확대라는 전략적 전환이 절실하다.
1억4000만 여객 처리능력을 확보하는 5단계 개발(2026~2030) 추진과 함께 항공여객 1581만명(21.3%)을 처리하는 동아시아를 제외한 국가들에 대해 직항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7개 직항노선은 러-우전쟁이 종전되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아시아 4개 직항노선은 59만명(0.8%), 튀르키예를 포함한 중동 5개 직항노선은 169만명(2.3%), 오세아니아·남태평양 7개 직항노선은 항공여객 210만명(2.8%)을 처리했으며 점진적으로 항공노선과 항공여객이 증가할 것이다. 아프리카 1개 직항노선은 9만명(0.1%), 중남미 2개 직항노선은 14만명(0.2%)을 처리했고, 인천국제공항과의 거리상 전략적 노선을 엄선하여 운영해야 할 것이다.
시급한 노선은 2개 직항노선으로 17만명을 처리한 인도, 15개 직항노선으로 618만명(8.3%)를 처리한 미국, 16개 직항노선으로 370만명(5.0%)을 처리한 유럽이다. 세계는 미·중 양극 체제를 넘어 인도(14억명), 아프리카(15억명), 유럽(러시아 1.4억명 포함 7.6억명)을 포함한 다극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한국이 중견국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하려면, 미국, 유럽, 인도와의 항공연결성을 전략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최우선 과제, 인도와의 직항노선 2개에서 10개로 확대
인천~인도 2개 직항 노선은 명백한 전략적 실패로 꼽힌다. 인도는 향후 아시아 항공수요의 핵심 축이며, 한국의 다극화 전략에서 필수 파트너다. 이에 따라 10개 직항노선 확대는 최우선과제다.
2023년말 유효여권 9260만개로 여권보유율 6.6%인 인도는 매년 1000만건 이상 증가하고 있어 2030년에는 여권보유율 11.6%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인도 항공여객은 3억명을 돌파했고, 중산층 확대와 저비용항공(LCC) 성장으로 향후 아시아–태평양 항공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 기존 델리·뭄바이 외에 첸나이·벵갈루루는 2026년에, 하이데라바드·캘커타·코치·러크나우·파트나·구와하티 같은 대도시도 2028년까지는 단계적으로 직항 확대를 해야 하며, 인도 내수뿐 아니라 글로벌 환승 수요까지 흡수하는 전략이다.
▲황금노선 미국과의 직항 노선 15개에서 29개로 확대
인천국제공항과 미국간 직항노선은 15개(동북부 매사추세츠주 보스톤, 뉴욕주 뉴욕, 뉴저지주 뉴왁, 남부 워싱톤D.C., 조지아주 아틀란타,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중서부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서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워싱톤주 시애틀/타코마, 캘리포니아주 LA,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주 호놀룰루)다. 우선적으로 서부 오리곤주 포틀랜드, 콜로라도주 덴버,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부 플로리다주 올랜도, 마이애미를 추가해 인천국제공항과 미국과의 직항노선을 20개로 확대해야 한다.
한국기업이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철강 등 분야에서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미국 남부에서 텍사스주 휴스톤 조지부시, 오스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 테네시주 내슈빌,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는 기업 활동과 교류 지원을 위한 전략적 과제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산호세와 샌디에이고는 AI, 반도체, 방위산업, 바이오 등이 밀집돼 있고 동북부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는 조선과 밀접하다, 9개 공항이 인천국제공항과 직항노선이 모두 개설되면, 2030년쯤에는 29개가 된다. 인천국제공항이 일본 33개 직항노선, 중국·홍콩·마카오 47개 직항노선, 동남아 28개 직항노선을 갖고 있기에 협상이 충분히 가능하다.
미국과의 직항노선 수는 런던 히드로(31개), 파리 샤를드골(23개), 프랑크푸르트(20개), 암스텔담 스키폴(18개), 도쿄 나리타(18개) 순으로, 모두 세계적 허브도시들이다. 세계 주요 허브 도시들처럼 한국도 미국과의 직항 확대를 통해 한미동맹을 산업·생활동맹으로 진환시켜서, 인적 교류 확대와 경제·산업·지역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유럽과의 직항노선 16개에서 28개, 36개로 단계적 확대
유럽과의 직항노선은 영국 런던 히드로,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네달란드 암스텔담, 독일 프랑크푸르트, 뮌헨, 스위스 취리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핀란드 헬싱키, 덴마크 코펜하게,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체코 프라하 등 16개다.
우선적으로 확대할 직항노선은 북유럽 6개(스웨덴 스톡홀름, 노르웨이 오슬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리투아니아 빌뉴스, 라트비아 리가, 에스토니아 탈린), 동유럽 6개(헝가리 부다페스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등 12개로 꼽힌다.
북유럽 6개 항로는 북극항로 개설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동유럽 6개 항로는 신흥 동유럽 시장과의 전략적 제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으로 확대할 직항노선은 서유럽 6개(영국 맨체스터, 아일랜드 더불린, 벨기에 브뤼셀, 독일 베를린, 뒤셀도르프, 스위스 제네바), 남유럽 2개(포르투갈 리스본, 그리스 아테네)의 8개이다. 유럽과의 촘촘한 연결망 확보를 위한 직항 노선 확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항 노선은 국가전략의 산물
한국의 AI, 반도체, 배터리, 제약 바이오, 자동차, 로봇, UAM, 조선, 항공기, 에너지, 방산, 소부장, 석유화학, 철강, 해상운송, 항공운송, 우주산업의 성숙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중동,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과의 글로벌 연결성 없이는 불가능하다. 직항노선 하나하나는 단순한 항공편이 아니라 경제·산업·인적 교류의 실체적 증거다.
최정철 인하대 교수는 "직항 개설은 중앙정부(항공협정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인센티브 설계), 항공사(노선 운영), 지방정부(수요 창출)가 함께 책임져야 하며, 직항 개설 이후에도 적극적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천국제공항과 글로벌 도시간 직항노선 하나하나가 쌓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장기 국가전략 그 자체"라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인천국제공항은 2024년 11월 4단계 개발을 완료했다. 2025년에 항공여객 7407만명을 처리, 2020년 코로나19 침체를 완전히 극복하고 상승국면으로 전환했다. 이 가운데 국내선은 52만명(0.7%), 국제선은 7355만 명(99.3%)으로, 국제 허브로서의 위상은 더 공고해졌다. 하지만 환승 편의를 위한 국내선 네트워크 확충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게임몰 남아 있다.
▲동아시아 밀집 네트워크가 만든 인천의 회복력
인천국제공항의 회복과 성공은 동아시아 직항 네트워크에 있다. 2025년 기준 동북아와 동남아의 직항노선에서 5775만명(78%)을 처리했다.
일본은 33개 직항 노선으로 1858만명(25.1%), 중국은 45개 직항 노선으로 1236만명(16. 릴게임야마토 7%), 홍콩은 279만명(3.8%), 마카오는 43만명(0.6%), 대만은 316만명(4.3%), 몽골은 64만명(0.9%), 동북아 전체는 3796만명(51.2%)을 처리해 인천국제공항의 정상화에 일본과 중국이 크게 기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은 2019년 인천국제공항과 일본간 26개 직항 노선이 있었는데, 2025년 33개 야마토게임무료다운받기 직항 노선으로 급증, 일본 직항 노선은 40여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2025년 기준 유효한 여권이 1억6000만개로 14억명 인구 대비 11~12%의 여권보유율을 갖고 있다. 이중 지난 한 해 2089만권(1.5%)의 일반 여권이 신규 발급된 것으로 비추어 2030년에는 유효한 여권이 2억6000만개, 여권보유율 2 바다이야기게임방법 0%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중국 직항 노선은 60여개 수준으로 증가할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동남아는 28개 직항노선으로 항공여객 1979만명(26.7%)을 처리했다. 이중 베트남은 772만명(10.4%), 필리핀은 343만명(4.6%), 태국은 356만명(4.8%)을 처리, 베트남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2억9000 온라인릴게임 만명의 인구인 인도네시아와는 3개의 직항노선 110만명(1.5%)에 그치고 있어 전략적 재검토가 필요하다.
▲동아시아 이외의 지역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해야 할 시점
무엇보다 2030년 항공여객 9000만명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2030년대에 항공여객 1억2000만명 이상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직항 확대라는 전략적 전환이 절실하다.
1억4000만 여객 처리능력을 확보하는 5단계 개발(2026~2030) 추진과 함께 항공여객 1581만명(21.3%)을 처리하는 동아시아를 제외한 국가들에 대해 직항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7개 직항노선은 러-우전쟁이 종전되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아시아 4개 직항노선은 59만명(0.8%), 튀르키예를 포함한 중동 5개 직항노선은 169만명(2.3%), 오세아니아·남태평양 7개 직항노선은 항공여객 210만명(2.8%)을 처리했으며 점진적으로 항공노선과 항공여객이 증가할 것이다. 아프리카 1개 직항노선은 9만명(0.1%), 중남미 2개 직항노선은 14만명(0.2%)을 처리했고, 인천국제공항과의 거리상 전략적 노선을 엄선하여 운영해야 할 것이다.
시급한 노선은 2개 직항노선으로 17만명을 처리한 인도, 15개 직항노선으로 618만명(8.3%)를 처리한 미국, 16개 직항노선으로 370만명(5.0%)을 처리한 유럽이다. 세계는 미·중 양극 체제를 넘어 인도(14억명), 아프리카(15억명), 유럽(러시아 1.4억명 포함 7.6억명)을 포함한 다극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한국이 중견국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하려면, 미국, 유럽, 인도와의 항공연결성을 전략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최우선 과제, 인도와의 직항노선 2개에서 10개로 확대
인천~인도 2개 직항 노선은 명백한 전략적 실패로 꼽힌다. 인도는 향후 아시아 항공수요의 핵심 축이며, 한국의 다극화 전략에서 필수 파트너다. 이에 따라 10개 직항노선 확대는 최우선과제다.
2023년말 유효여권 9260만개로 여권보유율 6.6%인 인도는 매년 1000만건 이상 증가하고 있어 2030년에는 여권보유율 11.6%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인도 항공여객은 3억명을 돌파했고, 중산층 확대와 저비용항공(LCC) 성장으로 향후 아시아–태평양 항공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 기존 델리·뭄바이 외에 첸나이·벵갈루루는 2026년에, 하이데라바드·캘커타·코치·러크나우·파트나·구와하티 같은 대도시도 2028년까지는 단계적으로 직항 확대를 해야 하며, 인도 내수뿐 아니라 글로벌 환승 수요까지 흡수하는 전략이다.
▲황금노선 미국과의 직항 노선 15개에서 29개로 확대
인천국제공항과 미국간 직항노선은 15개(동북부 매사추세츠주 보스톤, 뉴욕주 뉴욕, 뉴저지주 뉴왁, 남부 워싱톤D.C., 조지아주 아틀란타,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중서부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서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워싱톤주 시애틀/타코마, 캘리포니아주 LA, 샌프란시스코, 하와이주 호놀룰루)다. 우선적으로 서부 오리곤주 포틀랜드, 콜로라도주 덴버,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부 플로리다주 올랜도, 마이애미를 추가해 인천국제공항과 미국과의 직항노선을 20개로 확대해야 한다.
한국기업이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철강 등 분야에서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미국 남부에서 텍사스주 휴스톤 조지부시, 오스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 테네시주 내슈빌,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는 기업 활동과 교류 지원을 위한 전략적 과제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산호세와 샌디에이고는 AI, 반도체, 방위산업, 바이오 등이 밀집돼 있고 동북부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는 조선과 밀접하다, 9개 공항이 인천국제공항과 직항노선이 모두 개설되면, 2030년쯤에는 29개가 된다. 인천국제공항이 일본 33개 직항노선, 중국·홍콩·마카오 47개 직항노선, 동남아 28개 직항노선을 갖고 있기에 협상이 충분히 가능하다.
미국과의 직항노선 수는 런던 히드로(31개), 파리 샤를드골(23개), 프랑크푸르트(20개), 암스텔담 스키폴(18개), 도쿄 나리타(18개) 순으로, 모두 세계적 허브도시들이다. 세계 주요 허브 도시들처럼 한국도 미국과의 직항 확대를 통해 한미동맹을 산업·생활동맹으로 진환시켜서, 인적 교류 확대와 경제·산업·지역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유럽과의 직항노선 16개에서 28개, 36개로 단계적 확대
유럽과의 직항노선은 영국 런던 히드로,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네달란드 암스텔담, 독일 프랑크푸르트, 뮌헨, 스위스 취리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핀란드 헬싱키, 덴마크 코펜하게,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체코 프라하 등 16개다.
우선적으로 확대할 직항노선은 북유럽 6개(스웨덴 스톡홀름, 노르웨이 오슬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리투아니아 빌뉴스, 라트비아 리가, 에스토니아 탈린), 동유럽 6개(헝가리 부다페스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불가리아 소피아) 등 12개로 꼽힌다.
북유럽 6개 항로는 북극항로 개설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동유럽 6개 항로는 신흥 동유럽 시장과의 전략적 제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으로 확대할 직항노선은 서유럽 6개(영국 맨체스터, 아일랜드 더불린, 벨기에 브뤼셀, 독일 베를린, 뒤셀도르프, 스위스 제네바), 남유럽 2개(포르투갈 리스본, 그리스 아테네)의 8개이다. 유럽과의 촘촘한 연결망 확보를 위한 직항 노선 확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항 노선은 국가전략의 산물
한국의 AI, 반도체, 배터리, 제약 바이오, 자동차, 로봇, UAM, 조선, 항공기, 에너지, 방산, 소부장, 석유화학, 철강, 해상운송, 항공운송, 우주산업의 성숙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중동,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과의 글로벌 연결성 없이는 불가능하다. 직항노선 하나하나는 단순한 항공편이 아니라 경제·산업·인적 교류의 실체적 증거다.
최정철 인하대 교수는 "직항 개설은 중앙정부(항공협정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인센티브 설계), 항공사(노선 운영), 지방정부(수요 창출)가 함께 책임져야 하며, 직항 개설 이후에도 적극적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천국제공항과 글로벌 도시간 직항노선 하나하나가 쌓이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장기 국가전략 그 자체"라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