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점 한영옥 원장님덕에 유선염 잘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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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은 작성일19-06-05 14:17 조회7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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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태어난 기쁨과 첫날부터 모유가 나오기 시작해서 완모의 기쁨를 동시에 얻었습니다.
조리원에 들어가 모유의 양은 점점 늘기 시작하였고 유축하고 나니 양은 점점 더 늘더라구요
아가가 먹는 양에 비해 너무나 많았고 모유가 많으니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리원을 나온지 일주일만에 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주변에서는 유축해야 탈이 안 난다는데 유축하면 할수록 양은 늘고 아가의 먹는 양은 한정되어 있어서 가슴이 딱딱하게 뭉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느날 저녁부터 몸이 으실으실 춥고 또 가슴도 찌릿찌릿 아프고 열도 나고 하더라구요
아는 언니가 이곳 아가솜 화명점 에서 마사지를 받고 너무나 많이 좋아졌다면서 꼭 가보라고 해서 예약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너무나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제 뭉친 가슴을 다 풀어주시고 뭉쳐서 유축도 안되던 모유도 다 빼내주시고 하셨습니다.
첫날에는 가슴뭉침을 풀고 두번째날에는 아가와 함께 방문했는데 아가 몸무게를 체크해 주시고 또 젖 물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영옥 원장님 덕분에 유선염이 잘 나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한달에 한번씩 유방체크하러 꼭 방문할께요.
조리원에 들어가 모유의 양은 점점 늘기 시작하였고 유축하고 나니 양은 점점 더 늘더라구요
아가가 먹는 양에 비해 너무나 많았고 모유가 많으니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리원을 나온지 일주일만에 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주변에서는 유축해야 탈이 안 난다는데 유축하면 할수록 양은 늘고 아가의 먹는 양은 한정되어 있어서 가슴이 딱딱하게 뭉치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느날 저녁부터 몸이 으실으실 춥고 또 가슴도 찌릿찌릿 아프고 열도 나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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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는 너무나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제 뭉친 가슴을 다 풀어주시고 뭉쳐서 유축도 안되던 모유도 다 빼내주시고 하셨습니다.
첫날에는 가슴뭉침을 풀고 두번째날에는 아가와 함께 방문했는데 아가 몸무게를 체크해 주시고 또 젖 물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영옥 원장님 덕분에 유선염이 잘 나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한달에 한번씩 유방체크하러 꼭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