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출산까지 너무 수월했던 저라 정말 남들이 무지 부러워 했었는데요.

제게도 빗겨나가지 못했던 것이 있었으니~~ 젖몸살...

정말 가슴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까지 걸릴뻔 햇었지요.

이렇게 가슴때문에 고생할줄 상상도 못했어요.

그러다 모태안 8층에 있는  아가솜 모유육아 상담실 을 알게 된거죠.

지금 10개월째 완모중이에요. 피나는 노력과 아가솜을 만나지 않았다면

벌써 포기했을 거에요.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기에 원장님 손길로 살아났어요..

지금도 꾸준히 받고 있지만 항상 감사드려요

원장님만 믿고 끝까지  믿고 갈께요. 머지않아 단유도 부탁 드립니다.

원장님 완전 감사하고 사랑해용~~*^^*